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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2일 - 우리를 괴롭게 하는 죄
유혜영 2019-09-11 07:20:34 75 0
일자 : 2019.9.12(목)
제목 : 우리를 괴롭게 하는 죄
본문 : 여호수아(Joshua)7:16- 7:26

찬송 : 585장장 (구찬송가 384장)


◈ 성경 읽
  • 16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스라엘 백성을 그 지파별로 나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다.
  • 17
    유다 지파를 가문별로 나오게 하였더니 세라의 가문이 뽑혔고, 세라의 가문에서 장정들을 나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다.
  • 18
    삽디의 집안의 장정들을 차례대로 나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에서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다.
  •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아,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에게 사실대로 고백하여라. 네가 무엇을 하였는지 숨기지 말고 나에게 말하여라."
  •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제가 진실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저지른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21
    제가, 전리품 가운데에서, 시날에서 만든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이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가졌습니다. 보십시오, 그 물건들을 저의 장막 안 땅 속에 감추어 두었는데, 은을 맨 밑에 두었습니다."
  • 22
    ○여호수아가 사람들을 그리로 보냈다. 그들이 장막으로 달려가 보니, 물건이 그 장막 안에 감추어져 있고, 은이 그 밑에 있었다.
  • 23
    그들은 그것을 그 장막 가운데서 파내어,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있는 데로 가져 와서, 주님 앞에 펼쳐 놓았다.
  • 24
    여호수아는, 세라의 아들 아간과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그에게 딸린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갔으며, 온 이스라엘 백성도 그와 함께 갔다.
  • 25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너는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느냐? 오늘 주님께서 너를 괴롭히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돌로 쳐서 죽이고, 남은 가족과 재산도 모두 돌로 치고 불살랐다.
  • 26
    그들은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까지 있다. 이렇게 하고 나서야 주님께서 맹렬한 진노를 거두셨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도 아골 골짜기라고 부른다.

  • 온 이스라엘이 모인 가운데 제비뽑기를 통해 아간이 죄를 지었음이 드러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간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전멸시키자 하나님이 진노를 거두십니다.

  • 성경 이해
    하나님은 곧바로 범인을 지목하지 않으시고,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아간이 범인임을 밝히십니다. 이렇게 하심으로써, 이스라엘은 개인과 온 백성이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언약 공동체임을 일깨우십니다. 한편 아간은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도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유다 지파 사람입니다. 훌륭한 가문이 훌륭한 됨됨이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가나안 사람이지만 ‘전멸’을 면한 라합과 아간이 대조됩니다(16-18절). 아간은 여리고의 물품을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6:18)이 아닌 ‘전리품’으로 여겼습니다. 이것이 그의 치명적 착각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아간은 마치 아담과 하와가 처음 죄를 지을 때(창 3:6)처럼 하나님이 금하신 물품을 ‘보고’ ‘탐이 나서’ ‘가졌습니다’(19-21절). 아간과 그의 집안에 내려진 처벌이 가혹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는 죄를 향한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와 죄의 열매는 죽음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교훈합니다(22-26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1절 하나님 앞에서 숨길 수 있는 죄는 없습니다. 아간은 여리고의 물품을 장막 속에 감춰 이스라엘 백성의 눈을 피했지만, 하나님은 다 보고 계셨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짓는 죄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드러내시기 전에 어서 멈추고 돌이키십시오.

    25절 한 사람의 죄는 가족과 공동체 전체를 괴롭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 공동체는 ‘한몸’이기 때문입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고, 사랑하는 공동체를 위해 탐심과 죄를 멀리하십시오. ‘나만 잘하면 돼’ 하는 생각을 버리고 죄에 빠진 형제자매를 돌보고 도우십시오. 그것이 괴로움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 ◈ 기도
    하나님과 공동체를 생각하며 죄의 유혹과 탐심을 이겨 내도록 도우소서.
김희정 : 죄의 파급력과 하나님이 죄를 벌하시는 단호함에 두렵습니다.
제 죄로 공동체를 어려움에 빠지지 않기 위해 주님께 회개함으로 나아갑니다. (09.12 09:00)
김선재 : <귀납적 말씀묵상>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가 아이 성 전쟁에서
첫 패배를 거두게 되자 큰 슬픔에 잠기게 된다.

하나님께서 큰 슬픔에 잠겨 있는
여호수아에게 찾아와 그 패배의 원인이
이스라엘의 범죄때문이라고 말씀한다.(7:11,15)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제비 뽑기를 실시하여
그 범죄자를 가려내도록 하셨다.(잠16:33)

그 제비뽑기를 지파별로, 가문별로, 가정대로,
남자별로, 뽑게 하셔서 범죄인을 가리도록 하셨다.

그 결과 유다지파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이름의 뜻은 "괴롭히다." 이다.

여호수아는 아간에게 너의 죄를 자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한다.(19)

아간은 사실대로 시날의 외투 한벌과
은금을 훔쳐서 자신의 장막안에
숨겨 두었다고 자백한다.(21)

그러자 여호수아는 그가 훔친 전리품과
아간에게 속한 가족및 재산까지도
모두 가져다가 돌로치고 불살랐다고 증거한다.

사람들은 이 골짜기를 지칭하여
아골 골짜기라고 불렸다고 증거한다.

즉 "괴로움"이라는 뜻을 가진
아골 골짜기라 불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직접 여호수아에게
말씀해 주시지 않으시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운 제비뽑기를 통해서 말씀해 주셨을까?
묵상해 보았다.

그것을 바로 아간이 회개할 시간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간은 자신때문에 아이성 전쟁에서 패배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죄없는 백성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지파별로 가문별로 가정별로 남자별로 가려 낼 때까지
끝까지 자백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반대로 모든 사실을 다 알고 계셨던 하나님께서
끝까지 침묵하고 계시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을 살펴볼때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자를 기뻐하시고 용서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요일1:9)

그렇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19절에
"여호와께 자백하고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그렇다. 한 사람의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아래
놓이게 되었고 한 사람의 은혜로 주를 믿는
모든 자들이 구원함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도 아간처럼
다른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 본다.

또한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만은 속일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에서 성결하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게 된다.

주님께서는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다고 증거하고 있다.

내안에 있는 죄악을 성령 하나님께 자백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여
영적인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요한1서 1:9)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함을 받지
못하게 됨을 자백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09.12 16:05)
유혜영 :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금과 은를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사는 자들은 두려워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물질을 주인으로 삼는자가 되지 않도록 날마다 점검해야합니다.
재산과 재물을 쌓고 있습니까?
어느 기독교사업가가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떻게 재산을 모읍니까? 주님의 것은 주님께 드려야합니다.
예수님의 사람은 재물을 지나치게 쌓아놓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아직 예수의 사람이 아닙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삼기보다는 물질을 주인으로 삼고 삽니다.
매 순간 내 자신을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나를 깨트리며 주님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나의 물질도 시간도 나의 생명까지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은 달란트를 묻는 것을 큰 죄라고 하셨습니다. 나에게 주신 모든 달란트를 하늘에 저축하는 자가 됩시다. 할렐루야! (09.12 20:13)
김선재 : 오늘 본문에 아간아라는 사람이 나온다.
아간은 유다지파의 명문가문소속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물질의 탐심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삼고
자신의 장막에 숨기고 만다.

이 사실을 알고도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셨다. 그 이유는 아간이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셨다는 것이다.

마치 탕자의 아버지가 집나간 아들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아버지 마음일 것이다.

나는 과연 주님의 마음을 얼마나
헤아리고 있는지 반성해 본다.

그럼 아간이 유다지파의 가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을까?
묵상해 보았다. 아마도 하나님보다는 탐심을
더 사랑했다는 교훈을 배우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겼서
자신만 침묵하면 아무도 모를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이러한 모습들이 죄악된 나의 모습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주께로 회개하며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오직 나의 구원자는 예수님밖에 없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09.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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