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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 - 신중함과 관대함
유혜영 2019-10-07 17:27:30 78 0
일자 : 2019.10.8(화)
제목 : 신중함과 관대함
본문 : 여호수아(Joshua)22:10 - 22:20

찬송 : 457장 (구찬송가 510장)


◈ 성경 읽기
  • 10
    ○그들이 가나안 땅의 요단 강 가까이에 있는 그릴롯에 이르렀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가 요단 강 서쪽 지역의 강가에 단을 쌓았는데, 그 단은 보기에 아주 큰 단이었다.
  • 11
    이스라엘 자손이 이 소식을 듣고 말하였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가 우리들이 있는 요단 강 서쪽 지역의 강 가까운 그릴롯에단을 쌓았다."
  • 12
    이스라엘 자손이 이 말을 듣고, 온 회중이 동쪽 지파들에게 대항하여 싸우려고 실로에 모였다.
  • 13
    ○이스라엘 자손은,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 제사장을,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보냈다.
  • 14
    요단 강 서쪽에 자리 잡은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 명의 대표가 비느하스와 함께 갔다. 그들은 각기 이스라엘의 천천만만 백성의 가문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
  • 15
    그들이 길르앗 땅으로 가서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말하였다.
  • 16
    주님의 온 회중이 하는 말이오. 당신들이 어찌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런 악한 일을 하였소? 어찌하여 당신들이 오늘날 주님을 떠나서, 제멋대로 단을쌓아 주님을 거역하였소?
  • 17
    우리가 브올에서 지은 범죄 때문에 주님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고, 우리는 아직도 그 죄를 다 씻지 못하고 있소. 그것으로도 부족하단 말이오?
  • 18
    당신들은 오늘에 와서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을 돌렸소. 오늘 당신들이 주님을 거역하였으니, 내일은 주님께서 온 이스라엘의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이오.
  • 19
    만일 당신들의 소유지가 깨끗하지 못하거든, 주님의 성막이 있는 주님의 소유지로 건너와서, 우리의 소유를 나누어 가지시오. 주 우리 하나님의 단 외에 당신들이 함부로 단을 쌓음으로써, 주님을 거역하거나 우리를 거역하지 마시오.
  • 20
    세라의 아들 아간이, 주님께 전멸시켜 바칠 물건에 대하여 큰 죄를 지어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 위에 진노가 내리지 않았소? 그의 죄 때문에 죽은 사람이 어디 그 한 사람뿐이오?"

  • 요단강 동쪽으로 돌아간 세 지파는 요단강 근처에 큰 제단을 만듭니다. 요단강 서쪽 지파는 이 일을 우상 숭배로 간주하고 대표자를 보내 사건을 조사합니다.

  • ◈ 성경 이해
    성막이 있는 실로를 떠나 요단강 동쪽으로 향한 세 지파는 요단강 근처에 큰 제단을 쌓았는데, 이 소식을 알게 된 요단강 서쪽의 지파들이 분노합니다(10-12절). 동쪽 지파가 쌓은 큰 제단이 우상 숭배를 위한 제단일 거라고 섣불리 판단했기 때문입니다(16, 19절). 이스라엘 백성에겐 이전에 브올에서 모압 여인들의 유혹을 받아 우상 숭배에 빠져든 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이만 사천 명이 죽은 기억이 있습니다(17절; 민 25장). 또한 아간이 여리고성 전투에서 숨긴 물건 때문에 첫 번째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한 쓰라린 기억도 생생합니다(20절; 수 7장). 몇몇 지파나 몇 사람의 죄가 공동체 전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요단강 서쪽 지파는 동쪽 지파의 행동을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18절). 다행히 요단강 서쪽 지파는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비느하스 제사장과 각 지파의 대표들을 보내 진상을 파악하기로 합니다(13-15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7, 20절 한 무리, 한 사람의 죄도 반드시 심판하는 분입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죄를 대하지는 않습니까? 죄는 사소해 보여도 심각한 전염성이 있어서 공동체를 위험에 빠지게 합니다. 공동체의 정결함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앞에서 작고 가벼운 죄는 없습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20절 신중함과 관대함이 공동체의 분열을 막습니다. 요단강 서쪽 지파는 오해가 생기자 신중하게 사실 확인부터 했고, 관대하게 자기네 땅을 나눠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오해는 바로잡고 어려움은 서로 도울 때, 공동체는 안전합니다.

  • ◈ 기도
    신중하고 관대하게 공동체의 하나 됨을 지키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10.08.mp3





라삼숙 : 요단 동편 지파가 요단강 근처에 큰 제단을 쌓으므로 우상 숭배를 위한 단일거라고 섣불리 판단하고 요단 서편에 지파들이 전쟁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단 서편에 지도자인 제사장과 10명의 대표자들이 실로에서 만나서 오해가 풀렸습니다.

개인이나 공동체에 문제가 생길 때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1. 무슨 일이 생기면 직장에서든 교회에서든 꼭 당사자에게 직접 묻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 인간은 죄성을 가졌기 때문에 전달 될 때에 자기 생각을말하기 때문입니다.

단을 쌓는 이유는 후손들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잊어버릴까봐 단을 쌓은 것입니다.

2.공식적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신중과 관대함이 공동체의 분열을 막습니다.
오해는 바로잡고 어려움은 서로 도울 때 공동체는 안전합니다.

3. 사실을 넘어 진리 가운데 서야합니다.
세상에서 정의인 다수의 선을 넘어 가야합니다.
먼저 예수님께 묻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순종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합니다.
영적인 비밀을 아는자들이 예수님의 복음안에 거하며 진리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적용
ㆍ무슨일이 있든지 나의 생각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셔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해 봅시다.
(10.08 05:33)
김희정 : 제 흠이 공동체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경솔함을 살피고 주님 주신 마음으로 공동체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10.08 07:19)
김선재 : <귀납적 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요단 동편 지파인
르우벤 지파, 갓지파, 므낫세 반지파가
귀환하면서 요단 강 가까이에
제단을 쌓게 된다.

그로인해 , 요단 서편 지파들이
즉시 실로에 모여 전쟁을 준비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서로간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요단 동편에 위치한 세지파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요단강에 단을 쌓았다.

그러나 요단 서편에 있는 10지파는
요단 동편에 사는 지파가 제단을 쌓았다는
소식을 듣고 우상숭배를 했다고
오해를 했던 것이다.

즉 그들에게 행위는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반역의 행위로 비춰졌을 것이다.

나도 오해삼을 만한 행동을 삼가해야 하겠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들은 브올에서 의롭게 행한
제사장 비느하스를 필두로
각 지파를 대표하는 10명의
지도자를 파견하게 된다.

그들의 임무는 요단 동편 지파의 죄를 꾸짖고
돌이키도록 설득하는 일이었다.
더불어 진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일도
필요했을 것이다.

결국 제사장 한 사람의 신중하고 지혜로운 행동이
동족 간의 피 흘림을 막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첫 아담의 죄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죄가 임했다.

둘째 아담의 희생과 구속함으로
모든 인류가 구원함을 받았다는 것에
주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요즘 우리나라는 좌파니 우파니
태극기 부대니 촛불부대니 하며
사회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혼란한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게 된다.

무조건 상대방을 향하여
틀렸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나와 무엇이 다른가를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생각의 차이가 인생을 결정한다.

오늘 본문에서 지혜로운 제사장 비느하스가 나온다.
그가 지혜로운 것은 상대방의 말을
먼저 들어주려고 했다는 점이다.

또한 자기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도
그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다는 점이다.

나는 현재 상황과 현실만 바라보고
상대방에 대해서 비판의 눈으로
정죄하고 책망이 먼저
앞서지는 않는지 깊이 반성해 본다. (10.08 12:40)
유혜영 : 때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맘으로 하는 일들이 믿는 자들에게 오해를 받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이 이 오해와 불만을 종식시켜 주실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어린아이의 단계에서 성숙한 단계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장년의 믿음이 같을 수 없습니다. 어린아기는 딱딱한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딱딱한 것을 먹을 수 있는자는 그렇지 못한 사람을 관대함으로 대해야 합니다.
내 입장이 아니라 상대의 수준에 맞추어가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10.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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