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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9일 - 관계의 증표
유혜영 2019-10-08 15:02:26 53 0
일자 : 2019.10.9(수)
제목 : 관계의 증표
본문 : 여호수아(Joshua)22:21 - 22:34

찬송 : 405장 (구찬송가 458장)


◈ 성경 읽기
  • 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가 이스라엘의 천천만만 백성의 가문 대표들에게 대답하였다.
  • 22
    주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주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우리가 왜 그렇게 하였는지, 주님은 아십니다. 같은 이스라엘 겨레인 여러분도 알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한 이 일이 주님을 반역하거나, 주님을 거역하는 일이었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살려 두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 23
    우리는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을 돌리려고 이 단을 쌓은 것이 아닙니다. 또 드리는 이 단을 번제와 곡식제사와 화목제사를 드리는 제단으로 사용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이 단을 제단으로 쓸 목적으로 쌓았다면 주님께서 벌써 우리를 벌하셨을 것입니다.
  • 24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단을 쌓은 것은, 훗날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에게 '너희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 25
    너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아! 주님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 강을 경계선으로 삼으셨으니,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 하고 말하면서,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을 막아서, 주님을 경외하지 못하게 할까 염려가 되어서,
  • 26
    우리가 이 단을 쌓은 것입니다. 이것은 번제물을 드리거나 다른 어떤 제물을 드리려고 쌓은 것이 아닙니다.
  • 27
    오히려 이 단은, 우리와 당신들 사이에, 그리고 우리의 자손 사이에,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려고 세운 것입니다. 우리도 번제물과 다른 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지고 주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 훗날에,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에게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 28
    우리가 말한 대로, 훗날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에게나 우리 자손에게 그같이 말한다면 '보아라, 이것은 우리 조상이 만든 주님의 제단의 모형일 뿐이다. 이것은 우리가 여기에서 번제물을 드리거나, 다른 제물을 드리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다만 우리와 당신들 사이의 관계를 증명하려는 것일 뿐이다' 하고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29
    우리는, 번제나 곡식제사를 아무데서나 함부로 드리는 일이나, 다른 제물을 바칠 불법적인 단을 만듦으로써 주님을 거역하거나 배반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성막 앞에 있는 그 합법적인 단 외에는 어떤 제단도 쌓지 않을 것입니다."
  • 30
    ○제사장 비느하스와 회중의 대표자들 곧 그와 함께 간 이스라엘의 천천만만 백성의 가문 대표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자손의 그 말을듣고 기뻐하였다.
  • 31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자손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이번 일로 주님께 반역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알았소. 이제 당신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주님의 손에서 건져 내었소."
  • 32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와 백성의 대표들이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만나 본 다음에,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대로 보고하였다.
  • 33
    이스라엘 자손은 그 보고를 듣고 기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의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그래서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으로 쳐올라가서 그들을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않았다.
  •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이 단을 일컬어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우리 모두에게 증명함'이라고 하였다.

  • 요단강 동쪽 지파는 먼 훗날 후손들에게 증거로 삼기 위해 큰 제단을 세웠다고 해명합니다. 오해가 풀리자 서쪽 지파는 하나님을 높이며 함께 기뻐합니다.

  • ◈ 성경 이해
    동쪽 지파와 서쪽 지파는 요단강을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합니다. 동쪽 지파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양쪽 후손들이 서로를 한 공동체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생길까 염려했습니다. 동쪽 지파는 후손들에게 자신들도 서쪽 지파처럼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막 앞에서 예배를 드릴 때 사용하는 제단과 똑같은 제단을 쌓아 후손들에게 증거로 남겼습니다. 동쪽 지파는 제단을 쌓은 의도를 설명하며, 결코 성막 앞 제단 외에 제사 드릴 다른 제단을 만들지 않겠다고 합니다(21-29절). 서쪽 지파의 조사단은 동쪽 지파의 설명을 듣고 크게 만족합니다(30절). 조사단의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도 염려를 덜게 되어 기뻐합니다(32, 33절). 하나님은 동쪽과 서쪽의 이스라엘 백성 모두와 함께하시면서 그들을 이끌고 돌보신 ‘모두의 하나님’이십니다(31, 34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1-29절 오해는 적극적인 해명으로 풀어야 합니다. 동쪽 지파는 서쪽 지파의 오해에 서운해하거나 분노하지 않고, 자신들의 진의를 설명해 전쟁을 막았습니다. 오해를 받더라도 서운한 감정에 휘말리지 마십시오. 오해를 바로잡는 해명이 공동체를 분열의 위험에서 건집니다.

    24-28절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단강 동쪽 지파가 모형 제단을 쌓은 이유는 요단강이 가져올지도 모르는 단절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잊게 하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기억하고 가까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입니까? 노력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새 조금씩 멀어집니다.

  • ◈ 기도
    형제자매와 멀어지지 않고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10.09.mp3





라삼숙 : 요단 서편 사람들이 소문 듣고 서로 흥분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사건을 주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분별력하여야 합니다.

지도자들과 대표들이 만나서 들어보니 오해했음을 알고 기쁨으로 바꿔졌습니다.
요단 서편 이스라엘 자손은 보고를 듣고 기뻐하면서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또한 요단 동편 사람들도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우리 모두에게 증명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문제는 항상 발생합니다. 해결 결과는 하나되게 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결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본래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있어서 사건을 통한 반응을 보며 내가 얼마나 타락한 사람인지를 알게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오게 함입니다.

적용
ㆍ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서 말씀으로 반응하는 훈련을 작은 것부터 해봅시다. (10.09 05:41)
유혜영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작은 일 하나하나를 점검하며 주님앞에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살펴봐야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도 하나님앞에 죄악이 되지않도록 믿는 자끼리 서로 감시하며 조언을 해야합니다.
우리의 교회는 한몸입니다. 우리교회의 성도들의 작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올수있습니다.
우리 개개인의 성도들이 주님앞에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위해 주님께 간절히 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한사람입니다. 한몸과 같이 사랑하며 하나님을 목숨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10.09 07:33)
김선재 : 오늘 본문은 요단 서편의 지파들이
요단강 가에서 제단을 쌓은 이유에 대해서 묻자
그에 대해 답변하는 내용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 24절에 자신들도
먼 훗날 하나님의 거룩한 전쟁에 참여한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증거로
삼기 위함이라고 말씀한다.

또한 요단강을 경계로 해서 요단 서편의 후손들이
자신들에게 넘어오는 것을 막아서
주님을 경외하지 못하게 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어서 단을 쌓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단을 통해서 자신들의 믿음을
증명하는 증거물로 삼기 위함이라고 증거하고 있다.(27)

요단 서편의 비느하스와 각 지파의 대표자들은
그들의 말에 진정한 의도를 깨닫고
매우 좋게 생각하고 기뻐했다고 말씀한다.(30)

이러한 사실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대로 보고하자
그들 또한 크게 기뻐하여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올렸다고 증거한다.(33)

나는 과연 진정한 하나님 앞에서 화해자인가?
나는 나의 믿음을 무엇으로
증거할 수 있는지 묵상해 보게 된다.

믿음의 증거는 행함에 있다.
행함은 믿음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오늘도 내가 주를 향한 믿음을
행함으로 증거해 보이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

♧주여~
나의 믿음을 행함으로 증거해 보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순종함으로
주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
구원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10.09 08:28)
김희정 : 주님과의 관계도 사람관계도 모두 지키고 가꾸는데 노력해야겠습니다.
먼저 주님을 힘써 알고 그 사랑을 관계 가운데 실천하기를 기도합니다. (10.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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