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지만,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 상업적인 글, 비실명으로 게시된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 11월 7일 - 온 마음을 기울여서
유혜영 2019-11-06 17:43:09 60 0
일자 : 2019.11.7(목)
제목 : 온 마음을 기울여서
본문 : 시편(Psalm)138:1 - 138:8

찬송 : 23장 (구찬송가 23장)


◈ 성경 읽기
  • 1
    주님,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들 앞에서, 내가 주님께 찬양을 드리렵니다.
  • 2
    내가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면서 경배하고, 주님의 인자하심과 주님의 진실하심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주님의 이름과 말씀을온갖 것보다 더 높이셨습니다.
  • 3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
  • 4
    주님,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들은 모든 왕들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5
    주님의 영광이 참으로 크시므로, 주님께서 하신 일을 그들이 노래합니다.
  • 6
    주님께서는 높은 분이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보시며, 멀리서도 오만한 자를 다 알아보십니다.
  • 7
    내가 고난의 길 한복판을 걷는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나에게 새 힘 주시고, 손을 내미셔서, 내 원수들의 분노를 가라앉혀 주시며, 주님의 오른손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 8
    주님께서 나를 위해 그들에게 갚아주시니,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이 모든 것을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과 예배가 시인의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시인에겐 무엇보다 낮은 자신을 살피시는 주님의 인자하심이 가장 놀랍습니다.

  • ◈ 성경 이해
    시인은 이방 사람이 섬기는 다른 신들 앞에서 주님을 찬양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람이 섬겨야 할 참 신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선언입니다(1절). 시인이 자랑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성품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입니다. 이는 ‘은혜’와 ‘진리’ 혹은 ‘사랑’과 ‘성실’을 의미합니다(2절). 시인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시인이 고난 속에서 드린 기도에 응답하셨고, 탈진했을 때 힘을 주셨고, 원수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주셨습니다(3, 7절).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세상의 왕들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높은 분이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보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알게 되면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4-6절). 세상에서 잘나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때로는 힘이 없어 억울한 일을 당해도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에게는 늘 찬양할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이 인자하시고 성실하시기 때문입니다.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하나님 백성은 낮은 자리를 한탄하거나 고난당하는 처지를 비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에 응답하여 힘을 주시고(3절) 구원하실 뿐 아니라 보상해 주시고(7, 8절) 높여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고 의지하는 주님을 어디에서, 누구 앞에서 찬양하며 자랑하겠습니까?

    2, 4, 5절 하나님 말씀이 찬양할 이유가 됩니다. 그 말씀에는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평한 다스림과 인자하고 성실한 은총이 있습니다. 주님은 그 말씀대로 교만한 자를 징계하시고 낮은 자를 높이십니다.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도 감사와 찬송이 터져 나오는데, 하물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이의 복은 어떠하겠습니까?

  • ◈ 기도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세워지는 그 날을 꿈꾸며 오늘이라는 현실을 살게 하소서.



김선재 : 오늘 본문에서 시인은 하나님께
기도응답을 받고 열왕을 정복한 후
감사의 찬양시라고 말할 수 있다.

시인은 먼저 온 마음을 다하여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찬양하고 있다.

즉 우리의 입술만이 아니라
온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찬양하고
감사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주의 성전을 향해 예배하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 이유가 바로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의 인자하심이란?
"헤세드"란 뜻으로 죄인들도 구원받도록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한다.

또한 주의 진실(성실)하심은
"에메드"라는 뜻으로 언약하신 것을
그대로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성실함을 의미한다.

나는 과연 내안에 죄인을 구원하고자 하는
구령의 열정이 있는지?

주의 말씀과 기도한 대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해 본다.

시인이 하나님께서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이유는?
그의 부르짖음에 주님께서
즉시 응답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3)

모든 열방이 높으신 주님을 감사와 영광으로
찬양하게 된다고 말씀한다.(4-6)

그렇기 때문에 시인은 자신이 고난과 환난의 길을
걸어간다고 하더라도
주님께서 그를 소생케하시고 손을 펴사
그의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고 죽음의 위험에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고백하고 있다.(7)

결국 시인은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믿고 경험했기 때문에 주께 감사와 찬양으로 소리높여
그의 영원하심을 노래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8)

나는 과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영원하다는 것을 믿고 경험하며 살아가야 하겠다.

※주여~
나의 믿음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나의 삶에
영원하다는 것을 믿고 고백하게 하옵소서~

나의 입술만이 주를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처럼 온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해
주를 높이고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 지혜로 마옵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 보다도 (11.07 07:44)
유혜영 :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주께 찬송하리이다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11.07 07:48)
라삼숙 :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 감사찬양하는 시입니다. 
 
1. (하나님의 영광)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1절). 다윗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찬송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그의 눈을 하늘로 향합니다. '신들 앞에서 주를 찬송한다'고 말하는데 여기 '신들'은 '신적인 존재' '천사들' '우상들'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늘의 성전을 바라보며 예배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이 바라보고 있는 하늘의 성전은 참으로 영광이 가득한 곳입니다.
나중에 그 영광이 드러날 때 당연히 찬양하는 그것이 아니라 오늘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다윗처럼 오늘 하나님의 영광을 감사찬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고 깨닫는 거룩한 습관을 더욱 키우십시오. 
 
2. (하나님의 헤세드) 다윗은 하늘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감사찬양하였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놀라운 것은 그 영광의 하나님께서 이 땅의 낮고 낮은 다윗 자신에게 오심을 보면서 더욱더 가슴벅찬 감격이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이 땅의 낮고 낮은 다윗 자신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힘을 주시니 얼마나 감격스럽고 가슴벅찬 일이겠습니까?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헤세드를 베푸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만물을 다스리시며 크고 놀라운 일을 하시기에 바쁘셔서 낮고 작은 우리에게는 관심이 없으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다스리시는 그 능력과 마음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우리의 아주 작은 일을 우주를 돌보시듯이 돌보십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생각하면서 찬양하였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올려다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 (11.07 12:35)
라삼숙 : 하나님의 크심을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영광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그 분을 올려다 보며 찬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진정 무한한 영광입니다. 그런데 또한 놀라운 것은 그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을 향해서도 세밀한 사랑으로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놓치면 안 됩니다. 크신 하나님이 낮은 나에게 오셔서 사랑을 말씀하시니 우리는 가슴 벅참으로 그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전심으로 찬양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됩시다 (11.07 12:37)
김희정 : 내가 감사하고 찬양할 이유는 주님은 사랑이시고 성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분은 변하거나 변질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 주님을 바라보며 좇습니다. (11.07 14:31)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 큐티하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7) 김명주 2013.03.20 8421 8
* 큐티에 도움이 되는 동영상 안내드립니다! (3)   김명주 2013.01.06 6194 10
2791 2019년 11월 12일 - 내 갈 길 아시니 (4)  유혜영 2019.11.11 52 0
2790 2019년 11월 11일 - 악에서 구하소서! (4) 유혜영 2019.11.10 61 0
2789 2019년 11월 10일 - 의인의 주님, 정직한 자의 하나님 (2) 유혜영 2019.11.09 30 0
2788 2019년 11월 9일 - 나를 지으신 주님 (2) 유혜영 2019.11.08 57 0
2787 2019년 11월 8일 - 나를 아시는 주님 (4) 유혜영 2019.11.07 73 0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