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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8일 - 나를 아시는 주님
유혜영 2019-11-07 21:56:12 73 0
일자 : 2019.11.8(목)
제목 : 나를 아시는 주님
본문 : 시편(Psalm)139:1 - 139:12

찬송 : 299장 (구찬송가 418장)


◈ 성경 읽기
  • 1
    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 2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 3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 4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 5
    주님께서 나의 앞뒤를 두루 감싸 주시고, 내게 주님의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 6
    이 깨달음이 내게는 너무 놀랍고 너무 높아서, 내가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습니다.
  • 7
    내가 주님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가며, 주님의 얼굴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치겠습니까?
  • 8
    내가 하늘로 올라가더라도 주님께서는 거기에 계시고, 스올에다 자리를 펴더라도 주님은 거기에도 계십니다.
  • 9
    내가 저 동녘 너머로 날아가거나, 바다 끝 서쪽으로 가서 거기에 머무를지라도,
  • 10
    거기에서도 주님의 손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힘있게 붙들어 주십니다.
  • 11
    내가 말하기를 "아, 어둠이 와락 나에게 달려들어서, 나를 비추던 빛이 밤처럼 되어라" 해도,
  • 12
    주님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며, 밤도 대낮처럼 밝으니, 주님 앞에서는 어둠과 빛이 다 같습니다.

  • 시인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환란의 때를 지나는 시인에게는 늘 주목하고 살피시는 주님이 든든한 보호자이십니다.

  • ◈ 성경 이해
    각자도생하는 세상에서는 무관심이 일상입니다.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바람이 되었습니다. 물론 누군가 나의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이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구 한 사람쯤은 나를 알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마련입니다. 굴곡진 삶을 살아온 시인에게 주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알아주시는 단 한 분이셨습니다. 주님은 그의 행위와 말과 생각을 모두 아시고도, 그에게 따뜻한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1-6절).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은 모든 곳에 함께 계시는 분이기도 했습니다. 시인은 부모의 간섭을 피해 도망쳐 숨는 아이처럼 멀리 떠난 적도 있지만, 주님은 어디에나 계셨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복이라는 사실은 위기의 때, 고난의 시간에 드러납니다. 주님이 계셨기에 시인은 어디에서나 안전했습니다. 주님의 빛이 시인을 둘렀기에 어둠의 소굴도 낮과 같이 밝았습니다(7-12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6절 사람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모든 인생이 주님의 시선 안에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의 많은 허물을 다 아시는 데도 안아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는 은총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냉정한 감찰자의 눈이 아니라 인자한 부모의 눈길로 나를 바라보십니다. 부담과 부끄러움을 떨쳐 버리고 주님께 나아갑시다.

    7-12절 어디서나 나와 함께 계십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간섭을 피해 자유를 누리고 싶은 생각에 어디로든 도망하고 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거기에도 계시다는 것은 인생에 어둠이 덮일 때 드러납니다. 함께 계신 줄 몰랐는데, 하나님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하나님의 빛이 나를 에워쌉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내 곁을 지키고 계십니다.

  • ◈ 기도
    저를 알아주시고 떠나지 않으시니, 오늘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라삼숙 : 나를 아시는 주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이십니다.
모든 인생이 주님의 통치속에 있습니다.
나의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고 사시면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5성을 주셨습니다.
하나심을 아는 영성
시를 쓸 수 있는 시성
음악적인 감각인 악성
괴롭히는 사람을 화목케하는 인성
모든 것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종합하게보는 전문성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기실 때 감당할 수 있는 은사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과 교통하는 기쁨속에 있다면 그 기쁨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깨어 있는 한 사람을 오늘도 찾고 계십니다.
그 한 사람이 있는 자리는 사람을 깨우고 시선을 주님께 집중하게 합니다.

"주님이 계시면 어둠이 어둠이 아니며 밤도 대낮처럼 밝으니 주님앞에서는 어둠과 빛이 다 같다".고 고백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에게는 농구공과 탁구공이나 같습니다.
어려움의 문제의 크기는 하나님 손에서는 일반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을 분별할 때 기준은
ㆍ말하는 것을 보면 안다.
ㆍ관계를 보면 안다.
실상이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인생들은 허상입니다.
사람은 은혜 떠나면 더 타락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거두면 우리는 육체 덩어리입니다.

적용
ㆍ 오직 진리이신 예수님으로 살아갑시다.
말씀 읽기와 묵상을 놓쳤다면 다시 회복해 봅시다.
나를 만나 주신 주님을 자랑해봅시다. (11.08 05:37)
김선재 : <귀납적 말씀묵상>

오늘 본문의 시인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하신 분일 뿐만 아니라,

계시지 않는 곳이 없이
무소부재하신 분이라고 찬양하고 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앉고 일어서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아실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흘러가는 생각까지도
낱낱이(감찰) 아신다고 고백하고 있다.

여기서 "알다"라는 표현은 히브리어 "야다"로
마치 아담이 하와를 사랑으로 아는 것과 같이
부부의 친밀한 사랑관계속에서 나오는
전인격적 지식을 말한다.

결국 하나님께서 다윗의 생활 전반적인
전인격적인 삶으로 알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과연 주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혹시 머리로만 알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 본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지식적 관계가 아닌
사랑의 관계 속에서
체험된 지식을 갖고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하겠다.(요17:3)

이처럼 시인은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표현하기 위해서
매우 독특한 표현인 ‘안다’(7회 사용)라는 단어와
‘살핀다’(2회)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 두 단어는 모두 마치 돋보기를 가지고
사물을 깊이 들여다보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단어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그분의 백성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시는가?
혹시라도 그분의 백성들을 정죄하시기 위함인가?

시인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자세히 들여다보시는 이유가
그들을 온전히 보호하시기 위함이라고 고백한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향한
지식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서 그분의 편재하심을 근거로 하여
우리를 도우신다고 고백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고 보호의 대상이라는 점이다.

마치 독수리의 눈동자같이 우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신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나도 주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고
지켜나가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나의 삶이 하나님을 모르고
주님이 없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주님이 나와 동행하시며
성령 하나님께서 나의 뜻과 행동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묵상기도:

전지전능하시고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알고 계시며
모든 상황에서 나를 도우실 것을 알기에
담대하게 하소서~♡ (11.08 06:53)
유혜영 : 시편기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입니다.
주님은 날마다 나와 함께 하시며 늘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무엇을 하든 주님께 물으면 주님께서는 지혜로운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새벽마다 부드러운 음성으로 깨어주십니다.
거울앞에 설때마다 이쁘다고 칭찬해주시고 찬양을 부를때마다 기쁘다고 하십니다.
주님과 함꼐한 하루는 두려움없이 나아갈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나에게 세상의 일들은 너무 쉬워집니다.
언제나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는 우리 성령님과 예수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갑니다. (11.08 07:39)
김희정 : 나를 너무나 잘 아시고 어디든지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저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주님 앞에서 살피며 갑니다. (11.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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