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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9일 - 나를 지으신 주님
유혜영 2019-11-08 07:27:51 57 0
일자 : 2019.11.9(금)
제목 : 나를 지으신 주님
본문 : 시편(Psalm)139:13 - 139:24

찬송 : 322장 (구찬송가 357장)


◈ 성경 읽기
  • 13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 14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 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 15
    은밀한 곳에서 나를 지으셨고, 땅 속 깊은 곳 같은 저 모태에서 나를 조립하셨으니 내 뼈 하나하나도,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 16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 17
    하나님, 주님의 생각이 어찌 그리도 심오한지요? 그 수가 어찌 그렇게도 많은지요?
  • 18
    내가 세려고 하면 모래보다 더 많습니다. 깨어나 보면 나는 여전히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 19
    하나님, 오, 주님께서 악인을 죽여만 주신다면…! "피 흘리게 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거라."
  • 20
    그들은 주님을 모욕하는 말을 하며, 주님의 이름을 거슬러 악한 말을 합니다.
  • 21
    주님,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어찌 미워하지 않으며, 주님께 대항하면서 일어나는 자들을 내가 어찌 미워하지 않겠습니까?
  • 22
    나는 그들을 너무나도 미워합니다. 그들이 바로 나의 원수들이기 때문입니다.
  • 23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십시오. 나를 철저히 시험해 보시고, 내가 걱정하는 바를 알아주십시오.
  • 24
    내가 나쁜 길을 가지나 않는지 나를 살펴보시고, 영원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 하나님은 시인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는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로서 악인을 미워하며 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 성경 이해
    하나님은 시인의 모든 것을 아시고 늘 그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이 시인을 모태에서 조성하여 하나님 책에 자녀로 기록하셨기 때문입니다(13-16절). 하나님은 장기 하나, 뼈 하나도 세심하게 지으시고, 형체를 다 갖추기까지 눈길을 떼지 못하셨습니다. 그렇게 얻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며 보호하실까요? 자녀가 부모의 마음을 다 알 수 없듯 시인도 주님의 생각을 다 헤아리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여지는 없습니다(17, 18절). 이제 시인은 자기를 둘러싼 악인을 향한 증오의 감정을 토로합니다. 악인을 미워하는 까닭은 그들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내세우며 악한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20, 21절). 시인은 처절하게 분노하면서도 자신도 그들처럼 행하지 않을까 염려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말과 행위를 검증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23, 24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16절 모든 인생이 하나님의 놀라운 걸작입니다. 한 땀 한 땀 수놓는 장인처럼, 하나님은 한 생명을 모태에서 하나하나 조성하시고 하나님의 책에 기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위한 놀랍고 위대한 삶을 미리 계획해 두셨습니다. 나도, 내 곁의 이웃도 다 주님의 귀중한 보물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9-24절 악인을 향한 분노는 반드시 자신을 향한 성찰로 이어져야 합니다. 악을 미워하고 심판을 요청하는 것은 주님의 자녀로서 마땅한 일이지만, 동시에 내 안에 똑같은 악이 있진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같은 기준으로 하나님의 판단을 요청하는 것이 정직한 태도입니다. 악을 미워하고 비난하는 그 기준으로 자신을 살펴봅시다.

  • ◈ 기도
    주님, 제가 미워하고 비난하는 죄가 제 안에 있지 않은지 살펴보겠습니다.
유혜영 :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심을 진짜로 믿는다면 우리는 이렇게 살수 없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바리새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의 삶은 바뀌어야 합니다.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하나님앞에 집중하며 나아갈때 적당히 하라고 합니다.
어찌 적당히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왜 이렇게 하나님을 무시하는지요. 하나님앞에 날마다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하나님의 은혜에 날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내 모든것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나의 시간과 물질을 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말로만 믿는 자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꼐 나아가기 원합니다.
가짜가 아니라 진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11.09 08:19)
김선재 : 오늘 본문은 시인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로
지으셨는지를 깨닫고
주님을 찬양하며 노래하고 있다.

시인은 먼저 인간이 지음받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미리 계획하고 계셨음을
말하고 있다.(13)

자신을 이렇게 오묘하게 지은시고
섭리하신 것에 놀라며 감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나를 향하신
놀라운 계획과 뜻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처럼 시인은 자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들이
그 선하신 뜻대로 성취되고 성령으로
인도함 받기를 원한다는 점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정하시고
주님의 자녀로 세워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묵상해 본다.

시인은 하나님의 계획을 세다가
바다의 모래처럼 많아서 다 셀 수없어
잠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즉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계획을
피조물인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55:8절에 하나님께서도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고 증거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인은 자신이
죄악의 길을 걸어가지 않도록
자신을 살펴주시고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23-24)

나는 과연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있는가?
하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어야 하겠다.

또한 시인의 기도처럼
주님의 선하신 뜻대로
온전히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날마다 주의 말씀과 기도로
나 자신을 살피고 시험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의의 길로 인도함 받기를 기도해 본다.

욥기 23장 10절에 말씀하고 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아멘! (11.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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