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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일 - 자해하는 사탄의 나라
유혜영 2019-12-02 07:21:21 64 0
일자 : 2019.12.3(화)
제목 : 자해하는 사탄의 나라
본문 :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9:1 - 9:12

찬송 : 179장 (구찬송가 167장)


◈ 성경 읽기
  •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이 하나 있는데, 그 별은 아비소스를 여는 열쇠를 받았습니다.
  • 2
    그 별이 아비소스를 여니, 거기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와 같은 연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해와 하늘이 그 구덩이에서 나온 연기 때문에 어두워졌습니다.
  • 3
    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나와서 땅에 퍼졌습니다. 그것들은, 땅에 있는 전갈이 가진 것과 같은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 4
    그것들은, 땅에 있는 풀이나 푸성귀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만을 해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 5
    그러나 그들에게는,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라는 허락이 내렸습니다.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와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 6
    그 기간에는 그 사람들이 죽으려고 애써도 죽지 못하고, 죽기를 원해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여 달아날 것입니다.
  • 7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 채비를 한 말들과 같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과 같은 것을 쓰고,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 8
    그리고 그것들은,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이빨은 사자의 이빨과 같고,
  • 9
    쇠로 된 가슴막이와 같은 가슴막이를 두르고, 그 날개 소리는 마치 전쟁터로 내닫는 많은 말이 끄는 병거 소리와 같았습니다.
  • 10
    그것들은 전갈과 같은 꼬리와 침이 달려 있었는데,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을 해할 수 있는 권세가 있었습니다.
  • 11
    그것들은 아비소스의 사자를 자기들의 왕으로 떠받들었는데, 그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이요,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입니다.
  • 12
    ○첫째 재앙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두 가지 재앙이 더 닥쳐올 것입니다.

  • 첫째부터 넷째 나팔 재앙은 자연계를 파괴했지만, 다섯째 나팔 재앙은 사람에게 직접 가해집니다. 하나님은 악한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을 괴롭히도록 허용하십니다.

  • ◈ 성경 이해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인 사탄이 열쇠를 받아 ‘아비소스’를 엽니다. 그러자 그곳에서 연기와 함께 메뚜기 떼가 나와 온 땅에 퍼집니다(1-3절). 이 메뚜기들은 ‘아바돈’이라고도 하고 ‘아볼루온’이라고도 하는 사탄을 왕으로 따르는 악한 영적 존재를 상징합니다. 그것들은 강한 군대처럼 무시무시해 보이기도 하고, 금 면류관을 쓴 여인처럼 매혹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전갈의 꼬리와 독침 같은 무기로 사람을 해합니다(7-11절). 하나님은 메뚜기들 마음대로는 풀 한 포기 해치지 못하도록 제한하시고, 오직 정해진 기간 동안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만 괴롭히도록 허락하십니다. 그것들의 공격을 받은 사람은 죽지도 못하는 극도의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4-6절). 이렇게 하나님은 사탄과 악한 영들의 권세를 어느 정도 허용함으로써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라 더한 재앙이 기다립니다(12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5절 사탄과 그 추종자들의 활동을 통제하십니다. 사탄도 아비소스의 열쇠를 ‘받아서’ 열었고, 메뚜기들도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만 다섯 달 동안 그저 괴롭게만 하라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사탄과 악한 영들이 제아무리 설쳐도 하나님의 통제 안에 있으니 나를 해치지 못합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6, 10절 사탄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파멸로 몰아갑니다. 사탄은 사람을 유혹해 자기를 따르게 한 후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사탄의 세계관을 따르는 자들이 이루는 세상을 보십시오. 점점 더 무정해지고 잔혹해지며 사람의 고통이 커지지 않습니까? 사탄을 따르는 나라의 끝은 파멸입니다.

  • ◈ 기도
    세상을 고통으로 몰아가는 사탄을 두려워하지는 않되 분별하게 하소서.


김선재 : 오늘 말씀은 일곱 천사의 나팔 소리중
다섯 번째의 나팔 소리가 불리워 진다.

일곱 나팔의 재앙은 크게 처음의 네 재앙과
나머지 세 재앙으로 구분된다.

전자가 주로 자연계에 내린 재앙이라면
후자는 사단과 그의 세력을 통해서
인간에게 내리는 재앙이다.

특별히 본문은 다섯번째 재앙인
메뚜기 재앙(황충)이 화로 등장하고 있다.

천사가 다섯번째 나팔을 불때
하늘에서 타락한 별인 사단이 떨어졌다고 말씀한다.
(벧후2:4,유1:6)

곧 타락한 천사가 땅에 떨어져 사단이 되었고,
이 사단이 바로 아비소스(무저갱)의 열쇠를
가졌다는 것이다.

여기 아비소스의 뜻은?
"깊이를 알 수 없는 곳", or "밑이 없는 깊은 곳"으로
사단과 악령의 임시 거처가 된다.(시74:13;사51:9;암9:3)

이 사단이 아비소스를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가 올라와서
해와 하늘이 연기 때문에 어두워졌다고 말씀한다.(1-2)

그 연기속에서 메뚜기가 나와서 땅에 있는
풀이나 나무는 해하지 않고 이마에
도장이 없는 사람만 해하라고 명령을 받는다.

이러한 메뚜기재앙은 사람을 해하기는 하지만
다섯 달동안 괴롭게만 한다고 말씀한다.(4-5)

그 고통으로 인해 스스로 죽으려고 하지만
죽지 못한다고 말씀한다.

인간의 생명은 사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창2:17)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이 내려진다.
그것은 바로 이마에 인치심이 있는 자와 없는 자의 구분이다.

인치심을 받은 자는 구원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겠지만 인치심이
없는 자는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이다.

곧 이 재앙은 구주를 믿고 이마에 인치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기쁨과 감격의 날이 되겠지만,

구주를 믿지 않고 이마에 인치심이 없는 자들에게는
심판과 고통의 날이요 죽고 싶어도 자기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큰 재앙의 날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과연 주님을 믿고 거룩한 인치심을
받은 자인지 묵상해 본다.

※주여~
주예수를 믿고 구원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내 주변에는 아직까지도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게 하는
은혜를 더하게 하옵소서. (12.03 05:57)
유혜영 :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믿어진다면 오늘 징계의 말씀의 말씀은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주님앞에 회개하며 금식해야합니다. 회개의 마음조차 들지 않는 우리의 강팍한 맘을 바라보며 한숨이 나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죄를 짓고도 주님앞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자기 합리화에 급급합니다.
주님앞에 눈물을 흘리며 회개할 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두려움없이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의 겁없는 신앙생활을 회개해야합니다.
지금은 금식하며 눈물로 회개하며 살아갈 때입니다.
영적으로 깨어나지 못해서 현실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잠자는 영혼을 깨어주시기를 주님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12.03 07:30)
김희정 : 오늘도 사탄의 합리적으로 다가 오는 수에 넘어가지 않고 주님의 뜻을 구하고 좇습니다.
파멸하고 죽어가는 사탄의 다스림 속에 살지 않고 분별력과 순종함으로 주님의 나라에서 살아가야겠습니다. (12.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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