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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 영광으로 빛나는 교회
유혜영 2019-12-23 23:46:27 58 0
일자 : 2019.12.24(화)
제목 : 영광으로 빛나는 교회
본문 :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21:22- 22:5

찬송 : 242장 (구찬송가 233장)


◈ 성경 읽기
  • 22
    ○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 23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 24
    민족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요,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을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입니다.
  • 25
    그 도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입니다.
  • 26
    그리고 사람들은 민족들의 영광과 명예를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입니다.
  • 27
    속된 것은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일과 거짓을 행하는 자도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1
    천사는 또, 수정과 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와서,
  • 2
    도시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흘렀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내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데 쓰입니다.
  • 3
    다시 저주를 받을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그 도성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도성 안에 있고, 그의 종들이 그를 예배하며,
  • 4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이름이 적혀 있고,
  • 5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릴 것입니다.

  • 새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없고,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 되십니다. 해와 달도 필요 없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을 비춥니다. 그곳은 회복된 에덴동산입니다.

  • ◈ 성경 이해
    새 예루살렘엔 건물 성전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새 예루살렘 전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재하시는 처소라는 뜻입니다(21:22). 또 그곳엔 해나 달의 빛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과 그 영광의 빛으로 가득합니다. 그 빛을 보고 어둠 속에서 살던 세상 왕들과 민족들이 새 예루살렘으로 순례의 걸음을 옮길 것입니다(사 60:1-7). 그렇다고 아무나 예루살렘에 들어올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속되고 가증하고 거짓된 어둠의 상태로는 절대로 들어가지 못합니다(21:23-27). 새 예루살렘은 에덴처럼 생명이 충만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성도는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교제하며, 기쁨으로 하나님과 어린양을 예배할 것입니다. 또 그곳은 에덴처럼 ‘다시 저주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되찾은 교회는 낙원도 되찾을 것입니다(22:1-5).

    ◈ 나의 적용
    21:24, 26 교회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으로 가득할 때 선교가 이뤄집니다. 교회 공동체에 하나님의 임재와 그로 인한 영광의 빛이 비칠 때, 세상이 그 빛을 보고 나아옵니다. 세상을 향해 돌아오라고 외치는 일도 중요하지만, 교회가 세상이 돌아올 만한 성전이 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공동체는 어둠 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등대처럼 빛을 밝히는 교회입니까?

    22:3 새 예루살렘엔 두 번 다시 저주가 없습니다. 만약 또다시 죄가 들어오고 고통과 죽음의 저주가 내린다면, 그곳은 구원이 완성되는 장소일 수 없습니다. 처음 에덴부터 우리를 비참하게 했던 모든 저주가 그날이 되면 사라질 것입니다. 악몽처럼 끔찍한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 ◈ 기도
    우리 공동체를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빛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1224.mp3





유혜영 :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찬 그 천국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어린양을 따르는 거룩하고 흠없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거짓이 없는 그 곳에는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원무궁하도록 하나님이 다스리는 그곳에는 수정과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생명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영원무궁하도록 주님과 함께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2.24 07:42)
김희정 : 제가 속한 이 곳이 하나님의 영광과 빛이 임하고 생수의 강이 흘러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2.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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