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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 영원토록 찬양하는 이유
유혜영 2019-12-25 16:35:18 77 0
일자 : 2019.12.26(목)
제목 : 영원토록 찬양하는 이유
본문 : 시편(Psalm)145:1 - 145:21

찬송 : 63장 (구찬송가 장)


◈ 성경 읽기
  • 1
    나의 임금님이신 하나님, 내가 주님을 높이며, 주님의 이름을 영원토록 송축하렵니다.
  • 2
    내가 날마다 주님을 송축하며, 영원토록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렵니다.
  • 3
    주님은 위대하시니, 그지없이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그 위대하심은 측량할 길이 없다.
  • 4
    주님께서 하신 일을 우리가 대대로 칭송하고, 주님의 위대한 행적을 세세에 선포하렵니다.
  • 5
    주님의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내가 가슴 깊이 새기렵니다.
  • 6
    사람들은 주님의 두려운 권능을 말하며, 나는 주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렵니다.
  • 7
    사람들은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를 기념하면서, 주님의 의를 노래할 것입니다.
  • 8
    주님은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다.
  • 9
    주님은 모든 만물을 은혜로 맞아 주시며, 지으신 모든 피조물에게 긍휼을 베푸신다.
  • 10
    주님, 주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이 주님께 감사 찬송을 드리며, 주님의 성도들이 주님을 찬송합니다.
  • 11
    성도들이 주님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님의 위대하신 행적을 말하는 것은,
  • 12
    주님의 위대하신 위엄과, 주님의 나라의 찬란한 영광을, 사람들에게 알리려 함입니다.
  • 13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 합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모두 다 진실하고, 그 모든 업적에는 사랑이 담겨 있다.)
  • 14
    주님은 넘어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붙들어 주시며, 짓눌린 사람은 누구든지 일으켜 세우신다.
  • 15
    만물이 모두 주님만을 바라보며 기다리니, 주님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거리를 주신다.
  • 16
    주님께서는 손을 펴시어서, 살아 있는 피조물의 온갖 소원을 만족스럽게 이루어 주십니다.
  • 17
    주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은 의롭다. 주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신다.
  • 18
    주님은, 주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진심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
  • 19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구원해 주신다.
  • 20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켜 주시며, 악한 사람은 누구든지 다 멸하신다.
  • 21
    나는 내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련다. 육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찬송하여라.

  • 시인은 하나님의 위대함, 은혜, 의로움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수록 하나님을 더 찬양하기 마련입니다.

  • ◈ 성경 이해
    이 시는 시편에서 ‘다윗의 시’라는 제목이 붙은 마지막 시입니다. 다윗은 왕이신 하나님께 ‘영원토록’ ‘날마다’ 찬양하겠다고 약속합니다(1, 2절). 다윗은 일생 동안 위기가 왔을 때마다 위대하시고(3-6절), 은혜로우시며(7-9절), 의로우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17-20절). 다윗처럼 하나님의 돌봄을 받는 모든 성도와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노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자랑하고 싶기 때문입니다(10-13절).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지으신 만물을 다스릴 때, 특히 약한 이들을 대할 때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때맞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셔서 모든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도록 돌보십니다. 또한 삶이 힘들어 하나님을 부르며 자비와 긍휼을 입길 바라는 약자들을 가까이하시고, 그들을 고난에서 구해 내십니다(15-20절).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을 이어가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21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 18-20절 연약한 사람을 돌보며 지키십니다. 다윗이 평생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듯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며 기도하는 사람은 건져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겪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나와 가까이 계시며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4-6절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마음에 새기고 널리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시선을 두지 않으면 내 작은 실수나 내 삶에 닥친 작은 문제만 보입니다. 그러면 찬양이 아닌 불평과 불만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놀라우심을 묵상하십시오. 내 상황을 뛰어넘는 찬송을 부르게 될 것입니다.
  •  
    ◈ 기도
    영원토록 찬양해야 할 하나님의 위대함과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기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1226.mp3





유혜영 :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부른다면 주님은 꼭 응답하십니다.
주님은 내 안의 진실된 마음을 보십니다.
우리들은 종종 우리의 믿음이 좋다고 여기지만 스스로 함정에 빠질때가 많습니다.
믿음은 생각과 느낌으로 판단할 수 없기에 주님은 때때로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십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거짓된 자아는 죽고 오직 주 예수님으로 나를 채워야만 나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날마다 계속되지만 절대 실망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맘이 주님의 마음이 되는 그날이 오면 우리는 주님의 뜻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2.26 07:41)
김희정 : 현실 너머 계시는 주님께 시선을 두며
그 분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소망을 두며 살기를 간구합니다. (12.26 09:27)
박형빈 : [새벽설교] 다윗은 성경과 삶의 여러굴곡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던 자임을 봅니다. 시145편의 고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4,5절은 출애굽이후 대대로 인도해주인 주님의 위대한 행적을 성경묵상하며 칭송하는 것이요, 14절부터는 자신의 삶의 험난한 인생경험을 통해 알게된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묵상과 경험은 오직 '주님' 그 분을 찬송하는 것(7,8)으로 모여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앙의 초점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가 생겨 기도를 하거나 경건생활을 할 때 놓치지 쉬운 것이 '주님' 입니다. 중보기도를 해도 그 문제를 바라보며 기도하다보면 마음의 중심을 잃고 뜻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 휘둘리기도 합니다. 기도의 시선이 '주님'께 가있지 않고 문제에 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열심으로 기도하다가 도리어 꼬꾸라집니다. 주님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기쁨과 평안, 은혜와 감사를 주십니다. (12.26 09:36)
박형빈 : 하나님은 어떤 자를 통해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일로 사용하시는 줄 아십니까? 위와같이 주님 바라보며 기쁨과 감사가운데 문제를 돌파해가는 사람을 들어쓰십니다. 불만, 불평, 남탓, 비난, 뒷말하는 자들을 통해서는 영혼구원을 일구어가지 않으십니다. 영혼구원되어도 선한 열매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잠시 쓰임받아도 결국 그 주변을 떠나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하시고 눈을 들어 감사와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시는 이유는 '주님을 사람에게 전하기 위함'이십니다(11-12절). 내 만족, 내 자랑, 내 기쁨을 위해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기뻐하며 감사하는 나를 통해 내 주변으로 흘러가게 하시며 그 가운데 예비된 VIP로 하여금 주님을 향한 마음과 눈이 열릴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하루 부어주시는 은혜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사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그 감사와 기쁨이 VIP들에게 흘러가 그들이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나아오는 오늘의 만남과 나눔의 하루가 되게 하여 달라고 함께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12.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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