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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 - 나는 하나님만
유혜영 2019-12-26 20:23:06 73 0
일자 : 2019.12.27(금)
제목 : 나는 하나님만
본문 : 시편(Psalm)146:1 - 146:10

찬송 : 73장 (구찬송가 73장)


◈ 성경 읽기
  •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 2
    내가 평생토록 주님을 찬양하며 내가 살아 있는 한, 내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 3
    너희는 힘있는 고관을 의지하지 말며, 구원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 4
    사람은 숨 한 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니, 그가 세운 모든 계획이 바로 그 날로 다 사라지고 만다.
  •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고 자기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희망을 거는 사람은, 복이 있다.
  • 6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시며,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며,
  • 7
    억눌린 사람을 위해 공의로 재판하시며,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감옥에 갇힌 죄수를 석방시켜 주시며
  • 8
    눈먼 사람에게 눈을 뜨게 해주시고,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시는 분이시다. 주님은 의인을 사랑하시고,
  • 9
    나그네를 지켜 주시고, 고아와 과부를 도와주시지만 악인의 길은 멸망으로 이끄신다.
  • 10
    시온아,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신다! 나의 하나님께서 대대로 다스리신다! 할렐루야.

  •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공의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

  • ◈ 성경 이해
    시인은 온 영혼과 온 생애를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고백합니다(1, 2절).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았더니 신실하신 하나님이 삶을 이끌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힘 있는 사람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유혹도 있었지만, 사람에게는 구원을 베풀 능력이 없음을 기억했습니다. 흙으로 지어진 사람은 흙으로 돌아갈 유한한 존재일 뿐입니다(3, 4절). 시인은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약자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노래합니다(5절). 권력과 돈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도, 세상을 통치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10절). 창조주 하나님이 이 땅에 정의를 이뤄 가시기에 약자들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약한 자들을 돌아보시고, 악인을 심판하셔서 의인들이 절망하지 않도록 돌보십니다(6-9절). 하나님의 돌봄을 경험한 사람은 누구라도 시인처럼 하나님이 하신 일을 인정하고 드러내며 찬양할 것입니다.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8, 9절 약한 자를 돌보십니다. 하나님은 억눌리고, 굶주리고, 갇히고, 눈멀고, 비천한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려는 사람 눈엔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낮은 곳에서 하늘을 우러러볼 때 하나님의 눈길과 마주칠 것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5절 사람에게 자기 운명을 거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아무리 힘 있고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도 약간의 도움을 줄 순 있을지 몰라도 존재를 구원하진 못합니다. 그도 ‘사람일 뿐’입니다. 나의 인생, 운명, 존재, 영원, 구원을 걸만한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 ◈ 기도
    힘 있는 사람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오늘 하루를 살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1227.mp3





유혜영 :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뜨거워서 사랑하는 자의 삶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십니다.
너무 사랑해서 세상이라는 어두움에 우리를 보내기를 싫어하십니다.
어려서부터 바위틈 은밀한 곳에 우리를 숨기시고 키우십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우리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내 삶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아니면 우리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비웃고 무시하지만 그분의 사랑안에 살아가는 것이 더 기쁩니다.
세상을 바라볼때 슬프지만 천국을 바라볼때 우리는 밭에 숨겨진 보화를 얻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가득찹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를 깨우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그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2.27 08:42)
김희정 : 하나님만을 나의 도움으로 삼고 나의 하나님이신 주님께만 희망을 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12.27 09:52)
박형빈 : [새벽설교] 시편의 5권중 마지막권의 첫번째 시편입니다. 5권의 특징은 감사와 감격에 찬 '할렐루야' 송입니다. 시작과 끝이 할렐루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끝나고 있지요. 주님을 높이 찬양하는 저자의 고백 속에 이 땅을 사는 우리의 인생에 대해 날카롭게 들어오는 선언이 있습니다(3-5절). 인맥이나 권력자를 의지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종종 인맥이나 권력자를 의지할때는 내 힘을 해결되지 않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터졌을때입니다. 어려운 사건 앞에 잠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크리스천이 사람을 의지하고 따르기 시작하면 앞으로도 주를 찾기보다 세상권력자를 찾는 세상인의 삶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146편의 저자는 여러 어려움 속에 주님을 찾았고, 믿음으로 많은 역경을 건너면서 경험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6-9절). 창조주 하나님, 언약의주, 재판관, 필요채움, 해방자, 구원자, 치료자, 사랑, 의인사랑, 소외자보호자, 악인심판자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지요. (12.27 09:59)
박형빈 : 저자의 신앙고백을 들으며 저와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됩니다. 어려운 일이 올 때 여전히 주님을 의지하여 서지못하고 있을 뿐더러, 더 깊고 풍성하신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주님을 갈망하는 모습없이, 신앙의 청소년기처럼 '다 좋았어요. 은혜받아서 좋아요' 수준으로 밖에 하나님의 은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어디서 어떤 부분에서 은혜를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물으면서 더 섬세하게 부어주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깨달아가야 합니다. 그럴때 가슴에서부터 올라오는 감사와 감격으로 '할렐루야'를 외치며 찬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찬양이 있지요. '세상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바쁜 연말과 세상풍파 속에서 새벽예배 나와 주신 은혜를 세어가며 주님을 찬양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가는 힘과 소망을 더하여주실 줄로 믿습니다! (12.27 10:17)
임영란 : 연약한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연약한 곳곳을 다스려 주옵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12.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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