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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8일 - 찬양, 아름답고 마땅한 일
유혜영 2019-12-27 22:33:55 35 0
일자 : 2019.12.28(토)
제목 : 찬양, 아름답고 마땅한 일
본문 : 시편(Psalm)147:1 - 147:20

찬송 : 441장 (구찬송가 498장)


◈ 성경 읽기
  • 1
    할렐루야. 우리의 하나님께 찬양함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하나님께 찬송함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
  • 2
    주님은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신다.
  • 3
    마음이 상한 사람을 고치시고, 그 아픈 곳을 싸매어 주신다.
  • 4
    별들의 수효를 헤아리시고, 그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 주신다.
  • 5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니, 그의 슬기는 헤아릴 수 없다.
  • 6
    주님은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시며, 악인을 땅 바닥까지 낮추시는 분이다.
  • 7
    주님께 감사의 노래를 불러드려라. 우리의 하나님께 수금을 타면서 노래 불러드려라.
  • 8
    주님은 하늘을 구름으로 덮으시고, 땅에 내릴 비를 준비하시어, 산에 풀이 돋게 하시며,
  •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이를 주신다.
  • 10
    주님은 힘센 준마를 좋아하지 않으시고, 빨리 달리는 힘센 다리를 가진 사람도 반기지 아니하신다.
  • 11
    주님은 오직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과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 12
    예루살렘아,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 13
    주님이 네 문빗장을 단단히 잠그시고, 그 안에 있는 네 자녀에게 복을 내리셨다.
  • 14
    네가 사는 땅에 평화를 주시고, 가장 좋은 밀로 만든 음식으로 너를 배불리신다.
  • 15
    주님이 이 땅에 명령만 내리시면, 그 말씀이 순식간에 퍼져 나간다.
  • 16
    양털 같은 눈을 내리시며, 재를 뿌리듯 서리도 내리시며,
  • 17
    빵 부스러기같이 우박을 쏟으시는데, 누가 감히 그 추위 앞에 버티어 설 수 있겠느냐?
  • 18
    그러나 주님은 말씀을 보내셔서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시니,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어 흐른다.
  • 19
    주님은 말씀을 야곱에게 전하시고, 주님의 규례와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알려 주신다.
  • 20
    어느 다른 민족에게도 그와 같이 하신 일이 없으시니, 그들은 아무도 그 법도를 알지 못한다. 할렐루야.

  • 자연과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죄로 심판받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 ◈ 성경 이해
    시인은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을 잊지 않고 돌보신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무너졌던 예루살렘성을 다시 세우시고, 흩어졌던 백성을 모으시고, 상한 마음과 상처를 치료해 주셨습니다(2, 3절). 예루살렘은 재건되어 안전해졌고, 그곳에 거주하는 백성은 평화와 풍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13, 14절). 눈, 서리, 우박을 뜻대로 움직이시는 전능한 하나님이(16-18절), 하찮은 들풀과 들짐승과 까마귀의 생명에 관심을 기울이셨고(8, 9절), 연약한 이스라엘을 돌보셨습니다(6절).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일을 생각하면 찬양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7, 12절). 그래서 찬양은 좋은 일, 아름다운 일, 마땅한 일입니다(1, 2절).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경험한 이스라엘은 더 이상 자기의 힘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10절). 하나님의 말씀만 의지하고(19, 20절),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의 사랑에 기대어 살아가야 합니다(11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0, 11절 잘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힘 있고 특출한 사람을 좋아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반가워하십니다. 모두가 뛰어날 순 없지만 누구나 하나님을 바랄 수 있으니, 하나님은 공정하십니다.

    13, 14절 안전과 평화와 풍요의 복을 주십니다. 지금 당장 주진 않으셔도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실 것이고(계 21:1-4), 외적으로 주진 않으셔도 우리의 믿음과 마음을 지키시고 평화롭게 하시고 부요하게 하십니다. 올 한 해 하나님이 내게 어떤 복을 주셨는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내게 복 주시는 분이십니다.

  • ◈ 기도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올 한 해를 잘 살았으니 감사합니다.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19/20191228.mp3





유혜영 : 주님은 위대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존귀와 영광받으소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살아가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릅니다.
주님의 신부가 되어가는 이 천로역정의 길은 힘들지만 힘들때에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통이라는 포장지에 쌓여오는 그 축복을 기대합니다.
세상를 바라보며 실망하기 보다는 우리를 향해 이루실 그분의 뜻을 기대합니다.할렐루야! (12.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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