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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1일 - 끊어지지 않은 복과 사명
유혜영 2020-01-10 23:46:51 59 0
일자 : 2020.1.11(토)
제목 : 끊어지지 않은 복과 사명
본문 : 창세기(Genesis)9:1 - 9:17

찬송 : 550장 (구찬송가 248장)


◈ 성경 읽기
  •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 2
    땅에 사는 모든 짐승과, 공중에 나는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내가 이것들을 다 너희 손에 맡긴다.
  • 3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채소를 너희에게 먹거리로 준 것 같이, 내가 이것들도 다 너희에게 준다.
  • 4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에, 피가 있는 채로 먹지는 말아라. 피에는 생명이 있다.
  • 5
    생명이 있는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내가 반드시 보복하겠다. 그것이 짐승이면, 어떤 짐승이든지, 그것에게도 보복하겠다. 사람이 같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하면, 그에게도 보복하겠다.
  • 6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거기에서 번성하여라."
  •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 9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
  • 10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않을 것이다."
  • 1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 13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 14
    내가 구름을 일으켜서 땅을 덮을 때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나면,
  • 15
    나는, 너희와 숨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
  •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땅 위의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언약의 표다."

  • 하나님은 아담에게 주셨던 복과 사명을 그대로 노아에게 주십니다. 그리고 인류가 안심하고 사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명 존중 정신을 가르치시고 언약을 세우십니다.

  • ◈ 성경 이해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셨듯이 노아와 그 가족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할 것과 땅 위의 생물을 다스릴 것을 명령하십니다. 단, 범죄 이전에 사람과 짐승이 가졌던 조화롭던 관계가 이제는 하나님이 짐승 속에 심으신 두려움으로 균형이 유지됩니다(1, 2절). 하나님은 육식을 허용하시되 모든 생명을 존중하도록 피를 빼지 않은 채로 먹는 건 금하십니다(3, 4절). 특히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죽이면 그것이 사람이든 짐승이든 죽을 것(출 21: 12, 28 참고)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이렇게 해서 가인부터 시작된 홍수 이전 세대의 특징인 폭력과 살인을 금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번성할 수 있도록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셨습니다(5-7절). 이어서 하나님은 노아의 제사를 받으신 후에 마음먹으신 대로(8:21, 22) 모든 인류와 생물에게 다시는 이런 홍수로 멸절하지 않겠다는 언약을 세우시고 무지개를 증표로 삼으십니다. 이 언약 덕분에 인류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됩니다(8-17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7절 처음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지만(1:28), 하나님을 외면하고 악과 폭력을 일삼는 사람이 늘어갔을 땐(6:1) 홍수로 멸절하셨고, 노아를 통해 다시 사람이 땅에 편만해지길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은 출산뿐만 아니라 전도와 선교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 백성으로 땅이 가득 차길 바라십니다.

    8-17절 언약을 맺고 표징을 주셔서 우리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하나님이 무지개를 증표로 삼아 언약을 맺으셔서 노아와 인류가 홍수의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신 것처럼 예수님도 성찬을 나누며 새 언약을 세워 우리가 죄 사함과 부활을 확신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언약 의식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 ◈ 기도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안도하며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0/20200111.mp3





유혜영 : 이성과 현실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온전히 순종한 노아는 모든 생명을 다스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심판의 두려움 또한 무지개의 언약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보호하심의 은혜를 입게 됩니다.
그 축복의 댓가는 사람들에게 받는 무시와 멸시, 조롱이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가족이 아닌 사람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다 죽어버렸습니다. 결국 노아의 가족들만 남아 새로운 민족을 구성하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우리는 노아처럼 이상한 사람들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01.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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