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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5일 - 인류의 희망이신 하나님
유혜영 2020-01-14 09:28:42 97 0
일자 : 2020.1.15(수)
제목 : 인류의 희망이신 하나님
본문 : 창세기(Genesis)11:10 - 11:30

찬송 : 73장 (구찬송가 73장)


◈ 성경 읽기
  •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다. 셈은, 홍수가 끝난 지 이 년 뒤, 백 살이 되었을 때에 아르박삿을 낳았다.
  • 11
    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에,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12
    ○아르박삿은 서른다섯 살에 셀라를 낳았다.
  • 13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14
    ○셀라는 서른 살에 에벨을 낳았다.
  • 15
    셀라는 에벨을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16
    ○에벨은 서른네 살에 벨렉을 낳았다.
  • 17
    에벨은 벨렉을 낳은 뒤에, 사백삼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18
    ○벨렉은 서른 살에 르우를 낳았다.
  • 19
    벨렉은 르우를 낳은 뒤에, 이백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20
    ○르우는 서른두 살에 스룩을 낳았다.
  • 21
    르우는 스룩을 낳은 뒤에, 이백칠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22
    ○스룩은 서른 살에 나홀을 낳았다.
  • 23
    스룩은 나홀을 낳은 뒤에, 이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24
    ○나홀은 스물아홉 살에 데라를 낳았다.
  • 25
    나홀은 데라를 낳은 뒤에, 백십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26
    ○데라는 일흔 살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다.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하란은 롯을 낳았다.
  • 28
    그러나 하란은 그가 태어난 땅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 29
    아브람과 나홀이 아내를 맞아들였다.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이고,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이다. 하란은 밀가와 이스가의 아버지이다.
  • 30
    사래는 임신을 하지 못하여서, 자식이 없었다.

  • 폭력과 살인으로 얼룩진 세상에 하나님과 의인에게 위로가 되는 노아가 등장했듯이(5:3-32), 혼돈과 흩어짐의 바벨 사건 후에 구원의 통로가 되는 아브람이 나옵니다.

  • ◈ 성경이해
    대홍수 이후 노아를 통해 의롭고 경건한 새 인류가 등장하길 기대했지만, 그들은 거듭 하나님을 배제하고 배반했습니다. 그 결과 인류는 또다시 혼돈과 무질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절망의 짙은 어둠이 인류를 덮고 있는 그때, 소망의 빛이 역사 속으로 파고들어 옵니다. 바로 셈부터 아브람까지 이어지는 족보입니다. 이것은 ‘여자의 후손’(창 3:15)을 통해 구원자를 보내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어진다는 증거입니다. 파멸을 자초하는 인류의 선택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려는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셨습니다. 폭력과 살인의 시대에 셋의 후손을 통해 노아를 준비하셨듯이, 바벨의 시대에 셈의 후손을 통해 아브람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는 아브람을 통해 새로 시작됩니다(10-26절). 그런데 아브람과 그의 아내 사래에겐 자식이 없습니다. 당시로서는 집안에 재앙이나 다름없는 일이지만, 한편으론 하나님이 특별한 일을 이루실 상황임을 암시합니다(27-30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전체 구제 불능 상태인 인류의 유일한 소망이십니다. 사람은 고집스럽게 하나님을 저버리고 탐욕과 폭력의 세상을 만들었지만, 하나님은 옳고 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브라함을 예비하셨습니다(창 18:19).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을 빛나는 곳으로 변화시키는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0절 사람이 맞닥뜨리는 한계는 하나님의 은혜를 담아내고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사래의 불임은 불가능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삶에서 어떤 장애물을 만납니까? 그건 좌절과 포기의 이유가 아니라 믿음과 기대의 촉매제입니다.

    29절 ‘사래’는 히브리어로는 ‘공주’라는 뜻이며 아카드어로는 달 신의 배우자 이름으로 ‘왕비’라는 뜻이다. ‘밀가’ 역시 아카드어로는 ‘왕비’라는 뜻이며 달 신의 딸인 ‘이쉬타르’의 호칭이다. 이 가족이 달 신을 숭배하는 문화권에 있었음을 암시한다(수 24:2).

  • ◈ 기도
    굴곡진 내 삶과 위태로운 인류의 운명에 하나님만이 희망이십니다.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0/20200115.mp3





라삼숙 : 셈의 자손

하나님의 구원의 줄기는 셈의 족보입니다.
이 족보를 통해서 다윗이 나오고 예수님이 오십니다.

30절에서 족보가 끊겼습니다.
사래는 임신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 것이 끊겨져야 하나님을 붙듭니다.
결핍이 있어야 찾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려면 인간의 결핍과 한계를 느껴야만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져서 엉망이 되어야 하나님을 100% 의지합니다.
그때 부터 주님의 의지하고 믿음의 창조가 일어납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38년 된 중풍병자는 가장 한계속에서 있는 그녀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믿음의 후손인 사래 역시 태가 닫혔지만 그때부터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는 믿음 가운데 일하심니다.
사래의 태가 죽은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속에서 다시 부활하신 것처럼 사래의 죽은 태에서 이삭이 나옵니다.

빨리 한계를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약안에서 주는 믿음은 선물입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제 속에서 하나님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의 고백이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가십니다.

적용
ㆍ한계를 느끼고 계십닌까?
결핍을 느끼고 계십닌까?
주님을 간절히 찾으십시요.
주님을 만날 때입니다. (01.15 05:32)
유혜영 : 셈의 후손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만드셨습니다.
셈과 후손의 유전자를 섞으셔서 아브람과 같은 신실한 믿음의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가늠조차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람과 같은 사람이 필요하면 그 그릇에 맞는 사람을 세대를 통해 만드십니다.
우리 자신을 보야도 그렇습니다. 선지자적 사명이 있는자는 그러한 용도로 사용할 수있는 그릇으로 빚으십니다.
그 과정은 연단과 훈련이지만 그 이전에 유전자적인 성향입니다.
디모데에게 사도바울이라는 사명을 줄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내가 나 된것은 다 하나님께서 태중에서부터 나를 만들기 위해 선택하신 우리의 조상들과 연관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를 사용하시기 위해 만드시려고 나와 배우자를 선택하신것입니다.
이 놀라운 비밀을 살면서 깨달아 갑니다.
하나님 앞에 귀한 그릇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의 성품과 성향이 비록 부족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 자임에 감사할 뿐입니다.우리를 연단을 통해 더 아름다운 그릇으로 만들어 가실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성품과 성향 그대로를 사용하실것입니다. 할렐루야! (01.15 08:12)
김희정 : 주님은 평범한 제 삶에 함께 하시어 그분의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오늘도 주님 발 앞에 엎드립니다. (01.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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