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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0일 - 웃음과 고뇌
유혜영 2020-01-29 23:20:58 65 0
일자 : 2020.1.30(목)
제목 : 웃음과 고뇌
본문 : 창세기(Genesis)21:1 -21:21

찬송 : 419장 (구찬송가 478장)


◈ 성경 읽기
  • 1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다. 사라에게 약속하신 것을 주님께서 그대로 이루시니,
  • 2
    사라가 임신하였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 때가 되니, 사라와 늙은 아브라함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 3
    아브라함은 사라가 낳아 준 아들에게 이삭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 4
    이삭이 태어난 지 여드레 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분부하신 대로, 그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었다.
  • 5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보았을 때에, 그의 나이는 백 살이었다.
  • 6
    사라가 혼자서 말하였다. "하나님이 나에게 웃음을 주셨구나. 나와 같은 늙은이가 아들을 낳았다고 하면, 듣는 사람마다 나처럼 웃지 않을 수 없겠지."
  • 7
    그는 말을 계속하였다.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물리게 될 것이라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할 엄두를 내었으랴? 그러나 내가 지금,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지 않았는가!"
  • 8
    ○아기가 자라서,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벌였다.
  • 9
    그런데 사라가 보니, 이집트 여인 하갈과 아브라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이삭을 놀리고 있었다.
  • 10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저 여종과 그 아들을 내보내십시오. 저 여종의 아들은 나의 아들 이삭과 유산을 나누어 가질 수 없습니다."
  • 11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이 일로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 12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들과 그 어머니인 여종의 일로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이삭에게서 태어나는 사람이 너의 씨가 될 것이니, 사라가 너에게말한 대로 다 들어 주어라.
  • 13
    그러나 여종에게서 난 아들도 너의 씨니, 그 아들은 그 아들대로, 내가 한 민족이 되게 하겠다."
  • 14
    다음날 아침에 일찍, 아브라함은 먹거리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거리와 마실 물을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서, 그를아이와 함께 내보냈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빈 들에서 정처없이 헤매고 다녔다.
  • 15
    ○가죽부대에 담아 온 물이 다 떨어지니, 하갈은 아이를 덤불 아래에 뉘어 놓고서
  • 16
    아이가 죽어 가는 꼴을 차마 볼 수가 없구나! 하면서, 화살 한 바탕 거리만큼 떨어져서, 주저앉았다. 그 여인은 아이 쪽을 바라보고 앉아서, 소리를 내어울었다.
  • 17
    하나님이 그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하갈을 부르며 말하였다. "하갈아, 어찌 된 일이냐? 무서워하지 말아라. 아이가 저기에 누워서 우는 저 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셨다.
  • 18
    아이를 안아 일으키고, 달래어라. 내가 저 아이에게서 큰 민족이 나오게 하겠다."
  •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니, 하갈이 샘을 발견하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담아다가 아이에게 먹였다.
  • 20
    ○그 아이가 자라는 동안에, 하나님이 그 아이와 늘 함께 계시면서 돌보셨다. 그는 광야에 살면서, 활을 쏘는 사람이 되었다.
  • 21
    그가 바란 광야에서 살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이집트 땅에 사는 여인을 데려가서, 아내로 삼게 하였다.

  •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라는 이삭을 낳고 진정으로 웃습니다. 이삭을 희롱한 이스마엘과 하갈은 집에서 쫓겨나지만, 하나님은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 ◈ 성경 이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지만(12:2)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엔 자녀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종 엘리에셀(15:3)이나 이스마엘(17:18)을 상속자로 삼으려 했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 태어날 아들이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25년이 지난 후,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서 아들이 태어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기를 이삭이라고 이름 짓고, 할례를 베풉니다(1-5절). 아들을 낳지 못한 사라는 그간 수많은 설움을 겪었고,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도 허망하게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주신 아들을 안고 마음껏 웃게 되었습니다(6, 7절). 한편 이삭을 웃음거리로 만든 이스마엘은 어머니 하갈과 함께 쫓겨납니다(8-14절). 하나님은 광야에서 죽어가던 하갈과 이스마엘을 살리시고, 아브라함과 하갈에게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이 친히 이스마엘을 양육하십니다(15-21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6, 7절 나를 웃게 하실 것입니다. 현실을 보면 하나님의 약속이 헛웃음이 날 만큼 터무니없어 보이고, 세상 사람도 내가 붙든 하나님 약속을 비웃습니다. 그러나 사라에게 이삭을 주어 참으로 웃게 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시 보내 주셔서 나와 믿음의 형제자매를 환하게 웃게 하실 것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1절 조급한 선택은 괴로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조급해하던 아브라함은 편법을 동원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 순간 기뻤으나, 훗날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내는 괴로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성취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릇된 방법을 취하지 마십시오. 잘못된 방식은 괴로움을 낳습니다.

    3절 ‘이삭’은 ‘그가 웃다’라는 뜻이다.
    8절 ‘젖을 떼는 날’은 보통 세 살 무렵이다.
    9절 ‘놀리다’로 번역된 단어는 6절의 ‘웃다’로 번역된 단어와 어근이 같다(히, 짜하크).

  • ◈ 기도
    나그네 소리하는 신뢰하며, 나를 괴롭게 할 선택을 하지 않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0/20200130.mp3




     


라삼숙 :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조급하고 불안하지 않으십니다.
말씀하신 대로 약속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 몸에서 이삭이 나오든지 이스마엘이 나오든지 날마다 둘 중에 하나는 나옵니다.
어떤 환경도 나이도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삭이 젖을 땔 때에 이스마엘이 놀렸습니다.
약속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오신다는 약속을 성취할 것이다.
율법의 의로 성취하려는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을 핍박할 것을 미리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입니다.

내 삶에서 이삭(웃음 )이 나소나요?
이스마엘(불평. 원망. )이 나오나요?
약속의 자녀로 살게하소서!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살다보면 핍박은 당연히 당합니다.

적용
ㆍ삶속에 이삭이 범사에 나오도록 결단해 봅시다. (01.30 05:28)
유혜영 :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순종할때 웃음과 기쁨이 옵니다.
그러나 두려움으로 나의 생각으로한 행동의 결과는 괴로움이며 책임을 져야합니다.
하나님없는 우리의 생각은 당장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미래에 그 댓가를 치뤄야 할것 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묻고 듣고 온전히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마귀가 주는 두려움으로 죄를 짓지않고 살려면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합니다.
강력한 절대 믿음만이 세상을 이길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은 인본주의자들은 이런 믿음을 비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01.30 08:21)
김희정 : 섣부른 판단과 조급한 선택을 삼가고 주님을 약속을 믿음과 인내로 기다리는 자가 되야겠습니다. (01.30 08:49)
김선재 :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 약속대로 25년만에
사라의 몸을 통해서
아들 이삭을 주셨다.

그 이름의 뜻은 웃음이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 100살과
사라가 90살이 되어서 주셔서
웃음만이 나오질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5)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하나님이시며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하심이
없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1-2)

나는 과연 무엇을 믿지 못하고
나의 믿음없음을 회개해 본다.

특별히 오늘 사건은 사라에게는
위기가 기회로 찾아오게 되었지만
반대로 하갈과 이스마엘에게는
기회가 위기로 바꾸어 졌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로인해 하갈과 이스마엘에게는
늦동이로 태어난 이삭이 미움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내가 만약 사라였다면
반대로 여종 하갈과 이스마엘이었다면
이 상황은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
묵상해 본다.

결국 사래의 바람대로 자신의 멸시한
하갈과 이스마엘을 광야로 내보게 된다.(10)

하지만 아브라함은 무척 괴로웠다고 고백한다.(11)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인 것 같다.
죄악중에라도 긍휼함을 베풀 수 밖에 없는 주님의 마음이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아들인 이스마엘까지도 돌보시고
큰 민족을 이루어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13)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의 하나님이 되실 뿐만아니라
이스마엘의 하나님까지도 되신다는 것이다.
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고
모든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것이다.

만약 주님께서 나의 하나님만이 되신다면
우리가 영혼구원을 위해 힘쓸 필요가 없을 것이다.

주님은 만인의 구주가 되신다.

나도 아브라함과 주님의 마음처럼
영혼구원에 힘쓰지 못하고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지 못함에 회개하게 된다.

주님 나도 아버지의 마음과 주님의 마음으로
주의 사랑을 베풀게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하심을 불신자에게
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01.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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