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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3일 - 다툼에서 화목으로
유혜영 2020-03-22 10:16:46 63 0

일자 : 2020.3.23(월)

제목 : 다툼에서 화목으로
본문 : 마가복음(Mark)9:30 - 9:50

찬송 : 452장 (구찬송가 505장)


◈ 성경 읽기
  • 30
    ○그들은 거기에서 나와서, 갈릴리를 가로질러 가고 있었다. 예수께서는 이것을 남들이 알기를 바라지 않으셨다.
  • 31
    그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고, 사람들이 그를 죽이고, 그가 죽임을 당하고 나서, 사흘 후에 살아날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씀하고 계셨기 때문이다.
  • 32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고, 예수께 묻기조차 두려워하였다.
  • 33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갔다. 예수께서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너희가 길에서 무슨 일로 다투었느냐?"
  • 34
    제자들은 잠잠하였다. 그들은 길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것으로 서로 다투었던 것이다.
  • 35
    예수께서 앉으신 다음에, 열두 제자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그는 모든 사람의 꼴찌가 되어서 모든 사람을 섬겨야 한다."
  • 36
    그리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신 다음에, 그를 껴안아 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들 가운데 하나를 영접하면, 그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보다, 나를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 38
    ○요한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우리를 따르는 사람이아니므로, 우리는 그가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 39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막지 말아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고 나서 쉬이 나를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4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해서 너희에게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 42
    ○"또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그 목에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
  • 43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버려라. 네가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그 꺼지지 않는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손을 잃은 채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44절 없음)
  • 45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버려라. 네가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발은 잃었으나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46절 없음)
  • 47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버려라. 네가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 48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들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 49
    모든 사람이 다 소금에 절이듯 불에 절여질 것이다.
  • 50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너희는 무엇으로 그것을 짜게 하겠느냐? 너희는 너희 가운데 소금을 쳐 두어서, 서로 화목하게 지내어라."

  •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시는데, 제자들은 높아지려고 서로 다툽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겸손과 섬김과 배려의 마음으로 화목하라 하십니다.

  • ◈ 성경 이해
    예수님은 북쪽 빌립보의 가이사랴에서 남쪽 예루살렘으로 가시다가 주로 활동하셨던 갈릴리를 지나십니다. 많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었지만, 이번엔 제자들에게만 집중하며 자신의 수난과 부활을 가르치십니다(30, 31절). 제자들은 이 와중에 서로 자기가 더 높다며 다툽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서 높은 사람은 대접받는 이가 아니라 어린이처럼 약한 사람을 존중하고 섬기는 이라고 가르치십니다(32-37절). 또 제자들이 특권 의식에 사로잡혀 타인에게 닫힌 태도를 보이자, 예수님은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지지자로 여기고, 작게나마 지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상 주실 사람으로 받아들이라고 하시며 제자들의 작은 마음을 넓혀 주십니다(38-41절). 더 나아가 제자 공동체는 약한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약한 자를 괴롭히는 건 지옥에나 어울리는 짓이라고 매섭게 경고하십니다(42-49절). 예수님은 결론적으로 제자들에게 높아지려는 마음으로 다투지 말고 섬기려는 마음으로 화목하라 하십니다. 이 마음을 잃으면 맛 잃은 소금과 같기 때문입니다(50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3-37절 제자의 길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으로 나 있습니다. 세상은 다른 사람을 이기고 피라미드의 맨 꼭대기에 오르는 것을 최고로 여기지만, 하나님 나라는 낮은 곳에서 연약한 사람을 섬기는 것을 최고로 여깁니다. 내 삶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합니까?

    42-49절 연약한 사람을 대할 때 더 많이 신경 써야 합니다. 세상은 강한 사람의 눈치를 보며 약한 사람을 쉽게 짓밟지만, 하나님 나라는 연약한 사람의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입니다. 내 곁에 있는 연약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 말과 손짓과 발걸음과 눈빛이 그를 배려하고 있습니까?

  • ◈ 기도
    높아지려는 마음을 버리고 낮은 곳에서 섬기는 마음을 품도록 도와주소서.

  • ◈ 오디오 해설

     http://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0/20200323.mp3

     




유혜영 : 하나님 나라의 법은 세상의 법과 매우 다릅니다.
높은 자리에 앉고 싶은 사람은 더 낮은 자세로 남을 섬겨야 합니다.
가장 연약한 어린아이일지라도 예수님을 대접하듯 대해야 합니다.
죄를 짓지않는 삶을 살아야 하고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죄를 버려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생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예수그리스도와 같이 썩기쉬운 세상을 향해 소금과 같은 역햘을 해야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세상에서 좋은 지위와 풍요로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섬기고 우리의 죄와 세상의 유혹으로 부터 타락하지 않도록 소금과 같은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고 흠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직장에서 주님의 겸손하고 소금과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03.23 08:10)
김선재 :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두번씩이나 말씀한다.

하지만 그 제자들은 주님을
마음과 뜻을 알지 못한 채
서로 누구 크냐? 하고
논쟁을 벌렸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한심한 제자들을 향하여
제자도의 길을 가르치셨다.

첫째로 섬김을 받으려하기 보다는
먼저 뭇 사람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어린 아이까지도 섬길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한다.

그리스도인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들보다 높아지려는 마음과
교만한 마음일 것이다.

나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깊이
반성해 보게 된다.

주님과 같은 겸손한 마음이 필요하다.
섬김을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도리어 섬기려는 마음을 달라고 먼저
주님앞에 기도해야 하겠다.

또한 주님께서 말씀한다.
자기를 믿는 작은 자라도
선행 행실을 베풀어 주면
그 상을 받게 될 것이지만
그들을 실족케 한다면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게 된다고 경고하셨다.

그러면서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따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해야 한다고 말씀한다.

내안에 진정 빛과 소금과 같은
선한 영향력이 있는지 반성해 본다.

요즘 코로나 19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내가 그리스도의 자녀로써
무엇으로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지 묵상해 본다.

1.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한다.
2.주님처럼 겸손한 자로 살아가자.
3.말과 행동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하자.
4.소금처럼 참된 화평을 주는 자로 살아가자.
(03.23 10:34)
김선재 : @주여~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과 마음을 알게 하셔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제자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섬김을 받으려 보다는
먼저 섬기는 자가 되게 하시며

나의 삶의 모습속에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내안에 있는 죄악을 멀리하게 하시고
빛되신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여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03.23 10:34)
김희정 : 섬김을 받기를 즐거워기 보다 섬기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03.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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