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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 소유를 보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
유혜영 2020-03-24 20:12:37 73 0

일자 : 2020.3.25(수)

제목 : 소유를 보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
본문 : 마가복음(Mark)10:17 - 10:31

찬송 : 450장 (구찬송가 376장)


◈ 성경 읽
  • 17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한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그에게 물었다. "선하신 선생님, 내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선한 분이 없다.
  • 19
    너는 계명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아라, 속여서 빼앗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지 않았느냐?"
  • 20
    그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나는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 21
    예수께서 그를 눈여겨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을 짓고, 근심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 23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산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다."
  • 24
    제자들은 그의 말씀에 놀랐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 25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 26
    제자들은 더욱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 27
    예수께서 그들을 눈여겨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 28
    베드로가 예수께 말씀드렸다. "보십시오,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선생님을 따라왔습니다."
  • 2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 30
    지금 이 세상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논밭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오는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31
    그러나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 부자이면서 지도자(눅 18:18)인 한 젊은이(마 19:20)는 재산에 대한 집착 때문에 영생의 길에서 돌아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소유와 하나님 나라의 관계를 설명해 주십니다.

  • ◈ 성경 이해
    한 부자가 예수님께 달려와 무릎을 꿇고,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 이미 가르쳐 주셨다고 하시며 십계명 중 다섯째부터 아홉째 계명을 말씀하십니다. 젊은이가 어려서부터 그 계명들을 다 지켰다고 하자, 예수님은 그에게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가난한 이웃을 버려두고 재산을 쌓아 두는 것은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는 열째 계명을 어긴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젊은이는 재산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을 떠납니다(17-22절). 제자들은 부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복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누군가의 가난 위에서 태어나는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하시고,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사람은 탐심을 버릴 수 있다고 덧붙이십니다(23-27절). 베드로는 소유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 제자들이 바로 하나님이 구원하신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풍성한 영적 보상과 영생을 약속하시면서도 우쭐대지 않도록 경고하십니다(28-31절).

  • ◈ 나의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7절 우리를 구원해 탐심을 버릴 수 있도록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재물을 더 가지려는 욕심을 스스로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제아무리 경건한 종교 활동을 한다고 해도, 이웃의 가난을 모른 체 한 채 재물을 움켜쥐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영생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움켜쥔 손을 펴 이웃의 결핍을 채워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영생이고, 그렇게 해서 세워지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 ◈ 기도
    돈에 집착하는 마음을 없애 주시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김희정 : 재물을 복의 개념이 아닌 은사의 개념으로 여겨 나누고 흘러보내며 살아야겠습니다. (03.25 08:30)
김선재 : 오늘 본문은 한 부자 청년의 가르침을 통해서
주님의 제자된 우리가 어떻게 세상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잘 말씀해 주고 있다.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찾아왔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선한 분이시기 때문에
영생의 길도 잘 가르쳐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청년은 이렇게 질문한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

이 청년의 구원관은
무엇을 해야지 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사도바울은
인간의 행위로 의롭다고
인정함을 얻을 육체가 없고(롬3:20)

하나님을 기쁘시게 도 못하며(롬8:8)

오직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엡2:8-9) (03.25 12:02)
김선재 : 예수님께서는
부자청년의 모습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말씀한다.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이다.(13)

여기서 어렵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재물에 대한
고난(듀스콜로스)을 의미하고 있다.

즉 부자는 많은 고난을 감당해야 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 된다.

나는 오늘 제자의 질문을 통한
예수님의 답변에 큰 위로를 받는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26-27)

오늘 말씀 속에서 나에게 주신
영적인 교훈과 적용점은 무엇인가?

1.주님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을 갖자.(17)

2.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노력하자.(19-20)

3.내안에 있는 탐심을 버리고
주님만을 믿고 섬기자.(21)

4.나의 연약함을 알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함을 구하자.(22-27)

5.영적 교만을 버리고
겸손에 힘쓰자.(28-31)

@주여~
나의 연약함을 아시오니
주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부자 청년의 모습이
곧 나의 모습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내안에 있는 탐심을 버릴 수 있는
성령의 마음을 주옵소서~

이번 코로나 기간을 통해서
주의 말씀과 기도로
영적 교만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의 겸손함을 배우게 하옵소서~
(03.25 12:05)
유혜영 : 소유보다 그리스도를 더 귀하게 여기는 믿음은 바로 신부의 믿음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믿음! 그 믿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맨 나중에 초대받은자이지만 세상이 감당치 못할, 세상을 초월한 믿음으로 하나님나라에서 첫째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03.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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