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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 첫째가 된 꼴찌
유혜영 2020-03-25 17:33:19 68 0

일자 : 2020.3.26(목)

제목 : 첫째가 된 꼴찌
본문 : 마가복음(Mark)10:32 - 10:52

찬송 : 379장 (구찬송가 429장)


◈ 성경 읽
  • 32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예수께서 앞장 서서 가시는데, 제자들은 놀랐으며, 뒤따라가는 사람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곁에 불러 놓으시고, 앞으로 자기에게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일러주시기 시작하셨다.
  • 33
    보아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어갈 것이다. 그들은 인자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 34
    그리고 이방 사람들은 인자를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흘 후에 살아날 것이다."
  • 35
    ○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 37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선생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선생님의 왼쪽에 앉게 하여 주십시오."
  • 3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 39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것이다.
  • 40
    그러나 내 오른쪽과 내 왼쪽에 앉는 그 일은, 내가 허락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정해 놓으신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 41
    ○그런데 열 제자가 이것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게 분개하였다.
  • 42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곁에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대로, 이방 사람들을 다스린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백성들을 마구 내리누르고, 고관들은 백성들에게 세도를 부린다.
  • 43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 44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 45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치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내주러 왔다."
  • 46
    ○그들은 여리고에 갔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큰 무리와 함께 여리고를 떠나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눈먼 거지가 길 가에 앉아 있다가
  • 47
    나사렛 사람 예수가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치며 말하기 시작하였다.
  • 48
    그래서 많은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그를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더 큰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49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눈먼 사람을 불러서 그에게 말하였다. "용기를 내어 일어나시오. 예수께서 당신을 부르시오."
  • 50
    그는 자기의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서 예수께로 왔다.
  • 5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그 눈먼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내가 다시 볼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 5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러자 그 눈먼 사람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가 가시는 길을 따라 나섰다.

  • 종교 지도자인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하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제대로 따르지 못합니다. 반면 천하게 대우받던 바디매오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릅니다.

  • ◈ 성경 이해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앞장서 가시며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서 겪을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예고하십니다(32-34절). 그 와중에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찾아와 예수님이 왕위에 오르실 때 자기들을 좌우편에 앉혀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들은 그것이 십자가 형틀인 줄도 모르고 예수님이 겪으실 일에 동참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예수님은 오순절 이후를 내다보시며, 그때엔 두 제자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에 동참하겠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좌우편엔 다른 사람이 있을 것을 예고하십니다(35-40절). 다른 열 제자는 선수를 빼앗긴 것 때문에 분개합니다. 경쟁심에 사로잡힌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진정 위대한 사람은 낮은 곳에서 자신을 내주며 섬기는 사람이라고 가르치십니다(41-45절).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실 때, 눈먼 거지 바디매오는 사람들의 방해에 굴하지 않고 간절히 예수님을 부릅니다. 예수님이 부르시자 그는 자기 전 재산인 겉옷을 버리고 예수님께로 갑니다. 예수님이 보게 해 주시자, 그는 예수님이 보이는 길을 따라 나섭니다(46-52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됩니다. 가장 하나님 나라 백성답고 예수님의 제자다운 면모를 보인 사람은 대제사장들이나 율법학자들도 아니고, 제자들도 아니고, 눈먼 거지 바디매오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첫째 되는 비결은 예수님을 ‘믿음’과 예수님의 걸음을 ‘따름’에 있습니다.

    33, 41-45절 으뜸이 되려는 마음은 사람을 죽이지만, 종이 되려는 마음은 사람을 살립니다. 예루살렘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으뜸이 되려고 예수님을 죽였지만, 예수님은 종의 마음으로 자기 목숨을 내놓으며 많은 사람을 구원하셨습니다. 내 속엔 어떤 마음이 있습니까?

  • ◈ 기도
    왕이신 예수님을 믿고 종이 되어 섬기신 예수님처럼 살게 하소서.


김희정 : 에수님처럼 섬기며 복음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타인을 향해 이 마음을 갖기를 구합니다. (03.26 08:50)
유혜영 : 두려움은 주님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은 주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거짓말에 속게 만듭니다.
눈먼 바디매오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예수님을 붙잡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를 두려워하며 주님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사람들, 심지어 나의 가장 소중한 가족들조차 나를 비난할 지라도 주님을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은 여러가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등등...
그러나 바이러스는 늘 우리의 인생가운데 있어왔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도 감기의 일종인것 처럼 언제든 걸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고 사는 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교회에서 예배하는 것때문에 걸렸다는 세상의 거짓말, 프레임정책에 동조해서는 안됩니다.
매일 지하철을 타고 백화점과 마트에 가면서 심지어는 밤마다 유흥가를 가는 상황속에서 교회모임때문에 전파되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이웃을 배려해야하지만 거짓말을 전체인양 법으로 정해서 억압하려는 악한 무리들과 싸워야 합니다.
교회는 표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져 가는 시기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마스크를 씁니다. 바깥출입을 조심합니다. 그러나 그 행위는 걸릴까봐 두려워서가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입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고 전능자의 그늘에 있는 자에게는 어떠한 전염병도 우리를 건들수 없음을 온전히 믿기 때문입니다. (03.26 09:49)
김선재 : 오늘 본문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뉜다.
1)예수님의 죽음심과 부활에 대한
세번째 예고가 나오고(32-34)
2)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의 요구와
3)맹인 바다메오를 치료한 사건이 나온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에게 자신이 앞에로 당할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예고한다.(33-34)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주님의 뜻을 모른 채
주께 나아와 간청한다.

그 간청은 바로 주가 영광중에 있을 때에
자신들을 주님의 좌우편에
앉게 해 달라는 것이다.(3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잘못된 의도를 아시고
자신의 좌우편에 않게 되는 자신이 허락할 문제가 아니고
미리 정해 놓은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38-40)

그런데 열 제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화를 냈다고 말씀한다.

나는 이 모습을 보면서
나의 어리석음을 보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죽도록 더욱 낮아지려고 하는데
주님의 제자들은 더욱 높아지려고 하고 있고
심지어 내가 남들보다 높아지지 못함을 보고
분개하고 있다.

주님은 말씀한다.
"너희중에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너희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고 말이다.(43-44)

그러면서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대속물로 왔다."고 말씀하셨다.(45)

예수님께서 여리고 성을 들어가시고
나가실 때에 한 맹인을 만나게 된다.

그는 바로 디매오의 아들인 바디매오이다.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었고
가난한 거지였다.

그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길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크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그를 꾸짖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소리높여 주님을 불렸다는 것이다.

내가 만약 이 바디매오였다면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이 바디매오는 예수님께서 지나가는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때가 있다.
그 때를 어떻게 생각하고 결정하느냐?
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이 바뀐다.

그럼, 이 맹인 바다매오가 주님을 소리높여
만나기를 원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예수님을 다윗의 아들로 오신
메시야이심을 믿었고
그분만이 자신을 구원할
분이심을 확신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과연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해 본다.

예수님께서 그의 간절한 음성을 들으시고
발걸음을 멈추시며 그를 불렀다.

그리고 그에게 소원을 물으셨다.
선생님 내가 보기를 원합니다. 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고 말씀하시자 마자 볼 수 없었던 눈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주님께서는
이 맹인 바디매오의 믿음을 보시고
육신의 문제뿐만 아니라 영혼의 문제까지도
해결해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맹인 바다매오가
육신의 문제와 영적인 회복함을 받고 선택한 것은
바로 세상의 정욕을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제자도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다는 점이다.

주님의 길은 고난의 길이지만,
그 길은 영광의 길이요 구원의 길임을
믿어야 하겠다.

주님은 마16:24절에 말씀한다.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주님을 따라야 한다."고 말이다.

오늘 말씀속에서 나에게 주신
영적인 교훈과 적용점은 무엇인가?

1.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나도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자.(33-34)

2.주님의 섬김을 배우고 익히자.(43-45)

3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되심을 믿고
고백할 뿐만 아니라,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제자가 되자.(48-52)

※주여~
나의 믿음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뜻을 깨닫고 그 선하신 뜻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내안에 교만을 버리고 주의 겸손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바디매오처럼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주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03.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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