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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커실레이브월 2일) -안타까운 결말
유혜영 2020-11-18 19:11:27 58 0
일자 : 2020.11.19(목) 
제목 : 안타까운 결말

본문 : 역대하(2 Chronicles)16:1 - 16:14

찬송 : 290장 (구찬송가 412장)



◈ 성경 읽기

  • 1
    아사 왕 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고, 어느 누구도 유다의 아사 왕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였다.
  • 2
    그러자 아사는 주님의 성전 창고와 왕실 창고의 모든 은과 금을 모아서, 다마스쿠스에 있는 시리아의 벤하닷 왕에게 보내며 말하였다.
  • 3
    나의 아버지와 그대의 아버지가 서로 동맹을 맺었듯이, 나와 그대도 서로 동맹을 맺도록 합시다. 여기 그대에게 은과 금을 보냅니다. 부디 오셔서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과 맺은 동맹을 파기하시고, 그가 여기에서 떠나게 하여 주십시오.
  • 4
    ○벤하닷은 아사 왕의 청을 받아들여, 자기의 군사령관들을 보내서, 이욘과 단과 아벨마임과 납달리의 양곡 저장 성읍을 치게 하였다.
  • 5
    바아사가 이 소문을 듣고는, 라마 건축을 멈추고, 그 공사를 포기하였다.
  • 6
    그러자 아사 왕은 온 유다 백성을 불러서,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할 때에 쓰던 돌과 목재를 가져 오게 하였다. 아사 왕은 이것으로 게바와 미스바를 보수하였다.
  • 7
    ○그 무렵 하나니 선견자가 유다의 아사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시리아 왕을 의지하시고, 주 임금님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셨으므로, 이제 시리아 왕의 군대는 임금님의 손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 8
    에티오피아 군과 리비아 군이 강한 군대가 아니었습니까? 병거도 군마도 헤아릴 수 없이 많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임금님께서 주님을 의지하시니까, 주님께서그들을 임금님의 손에 붙이지 않으셨습니까?
  • 9
    주님께서는 그 눈으로 온 땅을 두루 살피셔서, 전심전력으로 주님께 매달리는 이들을 힘있게 해주십니다. 이번 일에, 임금님께서는 어리석게 행동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임금님께서는 전쟁에 휘말리실 것입니다."
  • 10
    아사는 선견자의 이 말에 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그 만큼 화가 치밀어 올랐던 것이다. 그 때에 아사는 백성들 가운데서도 얼마를 학대하였다.
  • 11
    ○아사의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 12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이 되던 해에, 발에 병이 나서 위독하게 되었다. 그렇게 아플 때에도 그는 주님을 찾지 아니하고, 의사들을 찾았다.
  • 13
    아사가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그가 왕이 된 지 사십일 년이 되던 해였다.
  • 14
    사람들은 그를 '다윗 성'에 장사하였다. 그 무덤은 아사가 미리 파 둔 곳이다. 사람들은 향 제조법 대로 만든 온갖 향을 가득 쌓은 침상에 그를 눕혀서 장사하고, 그의 죽음을 애도하려고 큰 불을 밝혔다.

  • 역대기 저자는 훌륭했던 왕 아사가 하나님을 저버리고 폭군으로 전락해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하는 역사를 기록합니다. 이를 통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교훈합니다.

  • ◈ 성경 이해
    이스라엘 왕 바아사는 백성의 이탈을 막고 유다를 압박하기 위해 남쪽 국경에 위치한 라마를 요새화하기 시작했고, 그 전에 북쪽 국경의 안전을 확보하려고 시리아의 벤하닷과 동맹을 맺었습니다(1절). 위기 앞에서 아사는 벤하닷에게 많은 은금을 보내며 ‘이스라엘을 공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벤하닷이 이스라엘 북쪽 성읍들을 공격하자, 바아사는 라마 건축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사는 이스라엘이 라마에 두고 간 건축 자재들로 라마보다 북쪽에 있는 미스바와 그 동편의 게바를 요새로 만들었습니다(2-6절). 그때 선견자 하나니가 아사를 찾아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불신과 시리아를 유다의 지배 아래 두려던 하나님의 계획을 무산시킨 어리석음을 책망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사는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니를 옥에 가뒀고, 이 일을 비판하는 백성까지 학대했습니다(7-10절). 아사는 병에 걸려 죽어 가면서도 끝내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11-14절). 아사는 외세를 의지하고 선견자를 핍박한 최초의 왕이 되었습니다.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9절 사람의 전략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뛰어납니다. 아사가 시리아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고 매달렸다면, 하나님은 아사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시리아까지 이기게 하셨을 것입니다. 눈앞에 있는 손쉬운 해결책을 선택하기 전에,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지 먼저 물으십시오.

    10, 12절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니의 책망과 경고를 통해, 발에 생긴 질병을 통해, 아사에게 회개를 촉구하셨지만 아사는 번번이 기회를 차 버렸습니다. 나와 우리 공동체에게 생긴 불편함과 어려움은 회개를 바라시는 하나님이 보내신 신호일 수 있습니다.

  • ◈ 기도
    하나님께 묻는 마음과 회개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라삼숙 : 내가 진짜 하나님을 믿는지 알 수 있는 것은 위기를 맞이 할 때 입니다.
위기는 전쟁과 질병입니다.
사람은 정말 어려울 때 힘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아사왕은 초기에는 하나님을 찾았으나 정치 말년에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힘있는 나라를 의지합니다.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아사왕을 찾아가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음으로 어려움이 올 것을 말하였으나 감옥에 기두었읍니다.
다시 하나님을 찾도록 질병의기회를  줍니다.
그러나 아사왕은 병이 들었을 때에 또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 보십시요..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적용 기도
ㆍ전심으로 주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이 고치시면 고치시고 하나님이 길을 여시면 열릴 줄 믿습니다.
외직 예수 그리스도!
의지의 대상은 주님 뿐입니다.
(11.19 05:35)
유혜영 :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축복은 하나님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편안함과 풍요함으로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의지할때 우리는 전쟁과 싸움속에 살게 됩니다.
우리의 질병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기를 기도해야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왕이십니다.
어리석고 연약하지만 날마다 주님께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할렐루야!
(11.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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