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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1일(커실레이브월 4일) - 가깝고도 먼
유혜영 2020-11-20 17:14:44 39 0
일자 : 2020.11.21(토) 
제목 : 가깝고도 먼

본문 : 역대하(2 Chronicles)18:1 - 18:11

찬송 : 375장 (구찬송가 421장)



◈ 성경 읽기

  • 1
    여호사밧은 재물을 많이 모으고, 큰 영예를 얻었다. 그는 아합 가문과 혼인의 유대를 맺었다.
  • 2
    몇 해 뒤에 여호사밧이 사마리아로 가서 아합을 방문하니, 아합이 여호사밧과 그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대접하려고 많은 양과 소를 잡았다. 아합은 여호사밧에게 함께 길르앗 라못을 치러 올라가자고 제안하였다.
  • 3
    이스라엘의 아합 왕이 유다의 여호사밧 왕에게 물었다.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나와 함께 올라가시겠습니까?" 여호사밧이 대답하였다. "내 생각이 바로 임금님의 생각이고, 내가 통솔하는 군대가 곧 임금님의 군대입니다. 우리는 임금님과 함께 싸우러 나가겠습니다."
  • 4
    그러면서도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먼저 주님의 뜻을 알아봄이 좋을 듯합니다."
  • 5
    그러자 이스라엘 왕은 사백 명이나 되는 예언자들을 모아 놓고 그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올라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좋겠소?" 그러자 예언자들이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성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 주실 것입니다."
  • 6
    ○여호사밧이 물었다. "우리가 물어 볼 만한 주님의 예언자가 여기에 또 없습니까?"
  • 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대답하였다. "주님의 뜻을 물어 볼 만한 사람으로서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라고 하는 예언자가 있기는 합니다만, 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그는 한 번도 나에게 무엇인가 길한 것을 예언한 적이 없고, 언제나 흉한 것만을 예언하곤 합니다." 여호사밧이 다시 제안하였다. "임금께서 예언자를 두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 8
    그러자 이스라엘 왕은 한 신하를 불러서 명령하였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속히 데려 오너라."
  • 9
    ○그 때에 이스라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어귀 타작 마당에 마련된 보좌에 앉아 있었고, 예언자들은 모두 그 두 왕 앞에서예언을 하고 있었다.
  • 10
    그 예언자들 가운데서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는 자신이 만든 철뿔들을 가지고 나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 아합은 철로 만든이 뿔을 가지고 시리아 사람들을 찌르되, 그들이 모두 파멸될 때까지 그렇게 할 것이다' 하십니다."
  • 11
    그러자 다른 예언자들도 모두 그와 같은 예언을 하며 말하였다. "길르앗의 라못으로 진군하십시오. 승리는 임금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그 성을 임금님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 아합과 혼인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 ◈ 성경 이해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과 아합의 딸 아달랴가 결혼함으로써 유다와 이스라엘은 동맹을 맺었습니다. 몇 년이 흘러 여호사밧이 아합을 방문했을 때, 아합은 그에게 힘을 합쳐 시리아에게 빼앗긴 길르앗 라못을 되찾아 오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들어 보는 게 좋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1-4절). 아합이 데려온 400명의 예언자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이 이기게 하실 거라며 길르앗 라못을 공격하는 것을 찬성했습니다(5절). 여호사밧은 그들의 예언이 미심쩍었는지, 다른 예언자가 없는지 물었습니다. 아합은 미가야가 있지만 늘 흉한 것만 예언하는 그의 말은 듣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여호사밧은 아합의 말을 반대하며 미가야의 예언을 듣자고 제안했습니다. 아합은 하는 수 없이 미가야를 데려오도록 했습니다(6-8절). 기다리는 동안 시드기야를 비롯한 400명의 예언자들은 계속 길르앗 라못에서 승리할 것을 예언했습니다(9-11절).

  • ◈ 나의 적용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4절 친분에 끌려가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여호사밧은 사돈인 아합이 제안했지만, “먼저 주님의 뜻을 알아봄이 좋을 듯합니다” 하며 수락을 유보했습니다. 아무리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도, 그가 하나님의 뜻과 다른 생각을 한다면 그의 생각과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진정한 친분은 진리와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고전 13:6).

    7절 악한 아합과 의로운 여호사밧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귀에 거슬리는 예언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고 내게 거슬리는 말이라고 귀를 닫으면 하나님의 말씀까지 놓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못하기에 낯설고 불편한 말일지라도 우선 마음을 열고 듣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 기도
    낯설고 거슬리는 말에도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뜻을 찾겠습니다.


유혜영 : 모든 일에 있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사역자의 말씀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우리가 비록 연약하고 어리석은 존재이지만 주님의 지혜를 구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때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승리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주님앞에 늘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11.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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