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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0일(테벳월 26일) - 낯선 예수
유혜영 2021-01-09 11:06:31 20 0
일자 : 2021.1.10(일) 
제목 : 낯선 예수

본문 : 누가복음(Luke)4:14 - 4:30

찬송 : 497장 (구찬송가 274장)



◈ 성경 읽기
  •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을 입고 갈릴리로 돌아오셨다. 예수의 소문이 사방의 온 지역에 두루 퍼졌다.
  • 15
    그는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셨으며, 모든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셨다.
  • 16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나신 나사렛에 오셔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는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서서
  • 17
    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건네 받아서, 그것을 펴시어, 이런 말씀이 있는 데를 찾으셨다.
  • 18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포로 된 사람들에게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사람들에게 눈 뜸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 주고,
  • 19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 20
    예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서, 시중드는 사람에게 되돌려주시고, 앉으셨다. 회당에 있는 모든 사람의 눈은 예수께로 쏠렸다.
  • 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오늘 이루어졌다."
  • 22
    사람들은 모두 감탄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그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서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 23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틀림없이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내게다 끌어대면서, '우리가 들은 대로 당신이 가버나움에서 했다는 모든 일을, 여기 당신의 고향에서도 해보시오' 하고 말하려고 한다."
  • 24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무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 2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 시대에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서 온 땅에 기근이 심했을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들이 많이 있었지만,
  • 26
    하나님이 엘리야를 그 많은 과부 가운데서 다른 아무에게도 보내지 않으시고, 오직 시돈에 있는 사렙다 마을의 한 과부에게만 보내셨다.
  • 27
    또 예언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 나병환자가 많이 있었지만, 그들 가운데서 아무도 고침을 받지 못하고, 오직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이 고침을 받았다."
  • 28
    회당에 모인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서, 모두 화가 잔뜩 났다.
  • 29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를 동네 밖으로 내쫓았다. 그들의 동네가 산 위에 있으므로, 그들은 예수를 산 벼랑까지 끌고 가서, 거기에서 밀쳐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 3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떠나가셨다.

  • 갈릴리로 돌아온 예수님이 본격적으로 그리스도의 일을 시작하십니다. 그는 이사야가 예언했던 은혜의 혜(희년)가 자신을 통해 성취되었다고 선언하십니다.

  • ◈ 성경 이해
    예수님은 갈릴리 나사렛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그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이사야 말씀을 읽은 후에, 그 일이 지금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십니다(16-21절). 자신이 그리스도이며, 자신을 통해 구원의 날이 시작되었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유대 백성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은혜의 해’, 곧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는 때를 기다렸습니다. 이사야는 그 날을 포로가 해방되고, 눈먼 자는 눈을 뜨고, 억눌린 자가 자유를 얻는, 이스라엘 역사의 ‘희년’으로 정의했습니다(18, 19절, 사 61:1,2).
    그러나 예수님의 고향 나사렛 사람들은 낯익은 청년 예수가 ‘그리스도’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22절). 예수님은 이방 사람인 사렙다 과부와 나아만과 비교하며 그들의 불신을 책망하십니다(25-27절). 이에 분노한 무리가 예수님을 내쫓고 죽이려 했지만, 예수님은 그들 한가운데를 지나서 떠나가십니다(28-30절).

  • ◈ 나의 적용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8절 예수님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입니다. ‘가난한 자’는 경제적 가난뿐 아니라, 정치, 사회, 종교 영역의 ‘약자’입니다. 불의한 삶을 거절한 대가로 매이고 갇히고 빼앗긴 사람들이며, 메시아(그리스도)가 와서 정의를 이루시기를 기다리던 사람들입니다. 지금 나도 예수님을 ‘복음’으로 받드는 ‘가난한 사람’입니까?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2절 나사렛 사람에게 예수님은 그들 선입견에 가둔 낯익은 예수입니다. 그래서 낯설게 오시는 예수님을 배척합니다. 지금 내게 낯익은 예수도 혹시 오해와 선입견으로 왜곡된 모습은 아닙니까? 말씀을 읽다가 낯선 예수를 만난다면, 거절하지 말고 대화하십시오.

  • ◈ 기도
    선입견을 버리고, 목격자들이 증언했던 예수를 새롭게 만나게 하소서.
유혜영 : 주님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시어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보내시어 포로 된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사람들에게 눈 뜸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 주고,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간절히 기꺼이 믿는자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것입니다.
순전한 믿음만이 우리를 주님께로 인도하실 것 입니다. 할렐루야!
(01.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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