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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2일(테벳월 28일) - 제자가 된 어부들
유혜영 2021-01-11 17:22:10 92 0
일자 : 2021.1.12(화) 
제목 : 제자가 된 어부들

본문 : 누가복음(Luke)5:1 - 5:11

찬송 : 324장 (구찬송가 360장)



◈ 성경 읽기

       1 예수께서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셨다. 그 때에 무리가 예수께 밀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 2
    예수께서 보시니, 배 두 척이 호숫가에 대어 있고, 어부들은 배에서 내려서, 그물을 씻고 있었다.
  • 3
    예수께서 그 배 가운데 하나인 시몬의 배에 올라서, 그에게 배를 뭍에서 조금 떼어 놓으라고 하신 다음에, 배에 앉으시어 무리를 가르치셨다.
  • 4
    예수께서 말씀을 그치시고,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깊은 데로 나가,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잡아라."
  • 5
    시몬이 대답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밤새도록 애를 썼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 6
    그런 다음에, 그대로 하니, 많은 고기 떼가 걸려들어서,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었다.
  • 7
    그래서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자기들을 도와달라고 하였다. 그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히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되었다.
  • 8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 9
    베드로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잡은 고기가 엄청나게 많은 것에 놀랐던 것이다.
  • 10
    또한 세베대의 아들들로서 시몬의 동료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 11
    그들은 배를 뭍에 댄 뒤에,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 예수께서 게네사렛 호수에서 고기 잡던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십니다. 내세울 것 없어도 겸손하게 순종하는 모습을 귀하게 여기시고, 복음의 일꾼으로 삼으십니다.

  • ◈ 성경 이해
    무리들이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말씀을 들을 때, 어부들은 배 두 척을 대어 놓고 그물을 씻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배를 띄워 강단 삼아 말씀을 전하신 후, 시몬에게 ‘깊은 데로 나가 그물을 내리라’고 하십니다. 고기잡이를 업으로 삼고 있던 시몬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말씀을 따랐고, 결과는 놀라웠습니다(1-7절).
    시몬은 주님 앞에 엎드려 떠나시기를 간청합니다(8절). 나사렛 사람들이 불신한 것과 달리, 그는 예수님을 두려워(경외)했습니다. 죄인인 자신이 거룩하신 분과 함께 있지 못할 것이라 여겼습니다(참조. 사 6:5). 다른 어부들의 마음도 그와 같았을 것입니다(9절). 예수님은 시몬을 안심시키며, 그에게 “사람을 낚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10절). 이 말을 듣고 시몬과 어부들은 배와 그물과 잡은 물고기까지 모두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릅니다(11절). 이렇게 갈릴리의 평범한 어부들이 예수님의 첫 제자가 됩니다.

  • ◈ 나의 적용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0절 갈릴리 어부 시몬을 제자로 부르십니다. 시몬은 예수님의 명령에 자기 지식으로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돌아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가난한 마음을 보시고 그를 제자로 부르십니다. 지금도 주님은 유능한 이가 아니라 겸손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4-11절 배와 그물과 전문 지식도 있었지만, 어부들은 밤새도록 한 마리도 잡지 못합니다. 그들은 평생 보지 못했던 엄청난 수확을 경험하고는, 미련 없이 예수님을 따라나섭니다. 자기 방식과 지식을 고집하며, 동시에 예수님의 방식을 쫓아 살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과 결별해야 할까요?

  • ◈ 기도
    제 판단과 능력보다 주님의 뜻을 찾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소서.

  • ◈ 오디오 해설
  •  





라삼숙 : 시몬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신 주님

왜 예수님은 시몬이 고기를 잘 잡을 때 찾아오지 않고 빈그물 일 떄 오셨나요?
지금 코노나로 상황이 어렵습니다.
주님이 찾아오셔서 말씀하실 때입니다.
우리가 잘 될 때 자기 힘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말씀이 들려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패할  때는 들립니다.
베드로도 선지식을 완전히 바꿔야만 전환점이 됩니다.
우리가 순종이 곧 되나요?
우리힘으로 해보고 안될 때 하게 됩니다.
실패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베드로가 고기를 많이 잡을 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나를 지으신 크신 하나님을 만나야 나의 실상이 보입니다.

베드로에게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낚다는 산채로 낚는다는 뜻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시고 성령받고 3천명을 돌이킬 것을 미리 말씀하십니다.
제자는 버릴 것을 버리고 말씀을 따릅니다
제자로 따를 때 따르지 않으면 될 일도 안됩니다.
하나님 아들이 하신 일들을 저희에게 맡기셨습니다.
목자.목녀님들은 목장식구를 볼 때 목원들과 비젼을 공유하고 제자로 세울 것을 그림을 그려줍니다.
목장식구들은 신앙의 목표점을 바라보고 제자가 되기를 소원하며 목자님과 동역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버릴 것이 있습니다.
나는 목자 안할래! 라고 생각하면 작은일에도 넘어집니다.
내 생각, 내 가치관을 내려놓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동역자로 삼으시고 같이 일하십니다.

적용 기도
ㆍ코로나로 수입은 줄고 지출은 많고 ~~
주님 어땋게 해야할 지 말씀해주십시요.
이번 기회를 통해 주님을 깊이 만나게 하소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고 회개영을 부으소서!
우리를 신자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 먹고 창세전에 나를 지으신 계획에 아멘하게 하소서!
주님손에 올려 놓습니다. 나를 빚으소서! (01.12 05:37)
김선재 : [죄인의 어부되신 주님]

1.예수께서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셨다.
그 때에 무리가 예수께 밀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2.예수께서 보시니, 배 두 척이 호숫가에 대어 있고,
어부들은 배에서 내려서, 그물을 씻고 있었다.

3.예수께서 그 배 가운데 하나인 시몬의 배에 올라서,
그에게 배를 뭍에서 조금 떼어 놓으라고 하신 다음에,
배에 앉으시어 무리를 가르치셨다.

4.예수께서 말씀을 그치시고,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깊은 데로 나가,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잡아라."

5.시몬이 대답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밤새도록 애를 썼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6.그런 다음에, 그대로 하니, 많은 고기 떼가 걸려들어서,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었다.

7.그래서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자기들을 도와달라고 하였다. 그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히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9.베드로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잡은 고기가 엄청나게 많은 것에 놀랐던 것이다.

10.또한 세베대의 아들들로서 시몬의 동료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그들은 배를 뭍에 댄 뒤에,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01.12 08:07)
유혜영 : 예수님이 계시던 그 시절 우리가 베드로였다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를수 있을까요?
잠잠히 우리들의 맘속에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께 갈수 있었던 베드로와 야보고와 요한처럼 순수한 믿음 갖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든 주님이 부르시면 달려갈수 있는 사람만이 주님의 제자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01.12 16:50)
김선재 :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숫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왔다.

그 이유는?
그 말씀에 권세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과 같다고 말씀한다.

나는 그분의 말씀을 얼마나 믿고
있는가?

그때 베드로가 등장한다.
그의 마음에는 실패와 좌절
그리고 무능력만이 있었다.

밤새도록 수고하고 노력했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는 인생을 경험하게 된다.

그렇다. 나의 수고와 노력으로는
천국을 소유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갑자기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배에
오르신 것이다.

아마도 베드로는 예수가 자신의 배에
오르는 것이 무척 못마땅 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자신의 배는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
무능한 배에 물과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배에서
천국 복음을 가르쳐 주셨다.(3)

갑자기 예수님께서는 실패와 절망으로
가득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깊은 데로 나가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잡으라. " 고 말이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명령을 쉽게
순종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육신적으로, 정신적으로,
경험적으로, 현실적으로 넘을 수 없는
높은 믿음의 장벽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는 사실이다.

그 믿음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었을까?
바로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롬10:17)

내가 믿음이 없는 이유가
무엇때문인지를 깨닫게 된다.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의 그물을 내렸다.(5)

그 믿음의 결과는 바로
그물이 찢어질 정도의
많은 고기를 잡았다는 것이다.(6)

또한 내안에 믿음이 부족한 이유는?
바로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기 때문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사무엘 선지자가 말씀한다.

마13:45절에 보면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
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를
믿음의 그물안에 집어 넣으셨다는 것이다.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생명에서
살아있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의 기사와 이적을
경험하고 그의 사고가 바뀐다.

그것은 예수님을 부르는 호칭에서
찾을 수 있다.

처음에는 선생으로 예수님을 부르다가
예수님을 역사를 경험한 이후부터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섬기고 있는가?

베드로의 또 다른 변화는
자신을 죄인으로 부르고
있다는 사실이다.(8)

칼빈은 인간이 하나님을 알 때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며
죄인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 고백한다.

그렇다 베드로는 인간 예수에서
하나님의 아들 영적인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죄인은 주님과 함께 할 수 없음을
느꼈던 것 같다.

이 마음을 아시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베드로야 두려워 하지 말라." 고 말이다.

두려움은 죄인의 특징이다.
두려움은 믿음을 약하게 만든다.

내가 진정으로 두려워할 것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주님께서 또 베드로에게 말씀 하셨다.
"이제부터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다"고 말씀한다.(10)

나는 주님의 자녀로 지금 무엇을
낚고 있는지 반문해 보게 된다.

생명을 죽이는 무익한 자가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유익한 자로 살아가야 하겠다. (01.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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